
| 자유 저가 지어낸 루시퍼 스토리 | |||||
| 작성자 | 중위4天子 | 작성일 | 2012-10-14 11:52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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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 : 신이 인간을 그리 가엽게 여겨 우리를 버린다면, 나는 능히 신께 도전할 것이다! 검정색형상이 나타나면서 루시퍼에게말한다 검정색 형상: 신에게 도전할수있게 힘을 주겠다. 미카엘 : 안돼!!!!!!!!!!!!!!!!!!!!!! 무엇인가 루시퍼를 감쌋다. 그리고 그것이 사라진후 루시퍼가 보였다. 그 모습은... 어둠으로 싸여있다....타락한것이다. 날개가 검은색이고 검은링을달고 그의창도 검게 변하였다. 그리고 루시퍼가 말을한다 루시퍼:모든 천계의 천사에게 말한다 신은 우리를 버리고 인간을 선택하였다. 나 타락천사 루시퍼가 고한다 나와 뜻을 함께할자는 나와 함께 신에게 도전하는것이 어떠냐! 우리들이 신에게 도전하면 신에게도 이길수가 있다! 그리고 신이 우리를 버린것을 후회하게 하자!! 이윽고 천계의 3분에1의 천사가 타락을 하고 전쟁이일어났다. 전쟁중 미카엘과 루시퍼가 싸우게되었다. 미카엘:형....난 형과 무슨일이 있든 신을 따르겟다고 약속한뒤로 나보다 앞서 살아가는 형을 존경하며 살아왔어....하지만....지금은 달라! 형을 죽일꺼야! 루시퍼:나를 죽일생각 밖에 없는건가? 그래 덤벼라 미카엘 그리고 나를 쓰러뜨리고 천계에서 영웅이되어봐라!!! 수십합에 싸움뒤 결과가 났다., 루시퍼가....진것이다.... 대천사장 미카엘에게 패배 한것이다. 그리고 루시퍼가 미카엘에게 말한다. 루시퍼:많이 컷구나....미카엘....너라도 신에게 사랑받거라... 미카엘은 그 말을 듣고 미카엘은 눈물을 흘렸다. 루시퍼는 동생 미카엘을 위해...천사를 버리고 인간을 선택한 신으로부터 그를 지켜낸 천사들을 위해 천사들이 다시 사랑받도록 하기위해.. 그가 희생한것이었다. 동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천사 루시퍼.. 아니 루시엘.. 그는 타천사가 아닌 그저 동생을 가장 사랑하는 존재였다. 신이 인간을 창조하기전, 신을 가장 사랑했지만 동생을 위해신에게 도전해야만 했던 한 천사의 슬픈 이야기. -루시퍼, 동생을 위해 타락한 치천사- 이건 루시퍼와 미카엘이 형제였다는 설을 중심으로한 창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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