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루시퍼.. 그뒷이야기.. -1-
작성자 상사1아따겅 작성일 2012-10-13 21:14 조회수 20
한없이 참실한 2명의 부하를둔 신.. 그신이란존제는....
오늘도 여전히 찬바람이부는 하늘 미카엘과 루시퍼.. 두 신의존재는 유명했다.
"하암.. 미카엘 이제 다했징!?"
"무슨소리냐..! *접한것이.."
"ㄱ-..너뭐야.. 왜시비를거냐고.."
"니가 한심한거다.."
터벅터벅..
...미카엘이라는놈.. 용서못한다..... 
-수련장-
"빛이여! 어둠이여!.. 나락을 잠재워라!!!!!!!!!!!"
"루시퍼.. 거기서 뭐하는것이냐.. 하찬은것 비켜라!"
"으 ㄱ-.. 있는족족시비야.. 제발좀!!..그만시비쪼아!"
"난말햇다.. 니가 하찬은거라고.."
루시퍼는 증오했다.. 나보다 잘낫다고 나보다 조금쌔다고 자만심가지고 나늘 부지하는 오만감에쌓인 미카엘이..
-천악섬-
"어둠의신이여.. 나에게 ..힘들주게나!!.."
"너같은 빛의 선한테는 넘겨줄수없다.."
"죽여서라도 가져간다 ..!_!"
"죽어라.. 천신각화.. 화중어간.. 신풍사위!.."
"훗.. 어둠의 기술은 통하지않는다..!..
"과연그럴까? 費術!
"으아아아아악.. 이건뭐..야.. 이 빛은!?...으아!...
"....어둠의신은.. ..*접한가보네.."
"윽.... 이힘은뭐지 도저히 감당할수가없어!!!!으아아아악!!'





흑.. 난 왜이리 불행한거야 ㅠㅠ.. 이거 진짜 슬프넹.. 아무도 않봐줄꺼같넹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