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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제군들, 나는 말자하가 좋다
작성자 중사5뾰뿅 작성일 2012-10-13 16:48 조회수 75
제군들, 나는 말자하가 좋다
제군들, 나는 말자하가 너무 좋다
제군들, 나는 말자하를 아주 아주 좋아한다


도트인게 좋다. 공허인게 좋다.
공허충이 좋다. 마나수급도 좋다
스택이 좋다. 채널링 궁이 좋다.
주문력이 좋다. 공격속도가 좋다. 내셔의이빨이좋다.


미드에서,협곡에서, 숲에서, 우물에서 , 정글에서. . .


이 세상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스킨의 말자하를 아주 좋아한다.
그림자왕자 말자하의 눈빛이 매력적인 그림자왕자 스킨이 좋다.
공허충까지 바꿔버리는 무시무시한 지배자 스킨을 보는 것에 *슴이 뛴다.


재앙의 환상으로 옮겨붙은 적챔피언이 검은전장의 안개속에서 쓰러지는게 좋다.
무의지대에서 딜탱들의 피가 퍼센트데미지로 깍여나갈때 마음이 후련해진다.
한타때 가장잘큰 적원딜을 궁으로 제압할때가 너무 좋다


궁쓰는 도중에 점화를 씀으로써 깍여나가는 피를 보는 것이 좋다
공황 상태의 적미드러너가 뭣도 모르고 궁을 맞아줄 때 감동을 느낀다.
죽고나서도 오염을 옮겨가며 한타를 참여하며, 비웃는것도 빠져서는 안 된다.


드래곤을 잡을때 오염을쓰며 마지막타를 먹고 얼굴이 뜨는 것을 보며
적 억제기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갈겨 대는 것도 최고다.
가여운 적정글러가 잡다한 스킬로 나를 잡으려할 때
플래쉬로 피하여 포탑을 백으로 적을 가루로 만드는 것이 행복하다.


아군 탑에서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것이 좋다
필사적으로 갱킹을 피할려는 봇에 도움을 주려다,
내가 킬을 먹는 것은 매우 매우 슬플 지도 모르지.


이케시아의 예언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이케시아의 일원으로 행동하는것도
좋아하고 침묵시켜 적을 공황 상태에 빠트려 한타속에서 벽으로 몰아넣은 뒤
굴욕적인 죽음을 맞게 하는걸 극도로 즐긴다.


제군들, 나는 이 말자하가 op와 같은 상태가 되기를 원한다.
제군들, 나를 따르는 팀원 전우들, 제군들을 어떻게 되기를 원하나?


공허충 없는 시체 말자하?
갑작스레 부쉬에서 나타나서 궁으로 필킬따는 그런 말자하를 원하나?
아니면, 철풍뇌화의 한계를 다하고 오염으로 펜타킬로 적들을 죽이는
태풍과 같은 말자하를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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