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루시퍼 스토리(자작) | |||||
| 작성자 | 상사4BeatOus | 작성일 | 2012-10-13 16:03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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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까지나 자작임니다. 재미없다, 유치하다 말하실려면 보는것 자채를 하지마새요 루시퍼 : 신이 인간을 그리 가엽게 여겨 우리를 버린다면, 나는 능히 신께 도전할 것이다! 미카엘 : 안돼!!!!!!!!!!!!!!!!!!!!!! 루시퍼:Θεέ μου, γιατί μας εγκατέλειψες;(신이시어 왜 우릴 버리셧나이까!!) (빛이나는 문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미카엘: 신이.... 신이 응답하고있어...!!! 루시퍼: 이문은.... (루시퍼가 문으로 들어간다) 알수없는형상의 신:Δεν ασήμαντο σας για να απαντήσει σε ερωτήσεις (너의 그 하찮은 물음에 대답해주마) (신이 루시퍼앞에 큰 비석을 떨어뜨렷다) 루시퍼: 이... 이것은? 신:너의 그 악행이 인간을 멸종시킬뻔한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천천히 읽어 보면 알것이다 (그때 루시퍼는 바로 그 비석을 부수고 공중으로 뛰어 올랐다) 루시퍼:그딴거 읽어봣자 뭐해!!Δισεκατομμύρια παράθυρο!! (십억 개의 창!!) 신: 한심하구나 루시퍼!! (신이 하찮다는듯 튕겨낸다.) 루시퍼:잰장.... 한편 문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미카엘은... 미카엘:크윽...빨리.. 문을 열아야 해!! (미카엘의 눈에서 아름다운 빛이났다) 신:흠.. 응답을 바라는자가 많군 (빛의 문이 열리며 미카엘이 들어온다) 미카엘:루시퍼 재발 그만해!!! 넌 신을 대적할수 없어!!! 루시퍼:닥처! 그건 내가 판단해!!받아라!! 신:너의 그 어리석은 교만을 초심으로 다시께우쳐 주마 (신은 손동작으로 원을 그려 큰 공간을 만들었다) 루시퍼: 아.. 아니!! (루시퍼는 그 공간안으로 빨려들어가 無의 공간으로 사라졋다.) 미카엘: 안돼!!!! 루시퍼:Όταν ... ο θεός ..... (시....신이이여....) (루시퍼는 무의공간속 어둠에 사로잡혀 신에대한 분노와 함꼐 악마가 되었다) 어때요?? 재미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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