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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루시퍼 스토리 (나만의스톨이)
작성자	소위1LostBang7	작성일	2012-10-12 21:42	조회수	46
루시퍼의 일상..... 루시퍼:휴~ 오늘하루는 과연 어떤일이벌어질까???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신들을 만나러가야지~ 해설:그래서 루시퍼는 신들이 가장많이 모인느 신저에 갔다... 그곳을들어가서 회의실에서 회의내용이... 신1:우리에게는 큰힘뿐이오. 인간따위는 이제 필요가 없다오!! 신2:그렇소.우리에게는 인간따위는 필요가없오!! 신3:나도 찬성이요.우리는 신인데 인간따위가 왜 필요하다는건지.... 신들:올소!!,그렇게 합시다!! 해설:그리하여 인간들을 없*자는 판단이떨어졌다.. 하지만 루시퍼는 화가 많이~!!!! 난 채로 신들에게 따졌다... 그렇지만 루시퍼는 무시당하고,신들에게 욕만먹었을뿐 아무 도움도 되지않았다. 그래서 루시퍼는 몸속에 잡들었던 악의 힘이 깨어나고 말았는데.... 루시퍼:으아!!!!!그래 이거야, 내가 원하던 힘이라고!!!! 이힘으로 모든신들을 없애버리겠어~!!!! 해설:하지만,루시퍼의속에있던 선의마음은 소리없이 울고있어서 결국 악에게 뒤덮이고 마는데...... .............. ...... ... 몇년후.. 신들이 인간들을노예로 쓰려고 인간들의 나라로 내려와 하나,둘 씩 사람들을 잡아갔다. 갑자기 어디선가 생포한 사람을 잽싸게 낚아채 풀어주는 이상한 물체가있었따. 신들의 능력으로 자세히보자 그물체는 악으로물든'루시퍼'였다. 그래서 신들과 의싸움이 일어났는데... 루시퍼: 절대 용서하지안겠어!!!! 신:네가 다치지않으려면 그것만은 피하는게.... 루시퍼의 기습으로 신은 조금의 데미지를 입었다. 하지만 신의 능력으로 치료하였다... 루시퍼:칫..... 몇분이(시간이) 흘러도 싸움은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 루시퍼:으앗!!!!!! (잠들어있던 선의 마음:이제 싸움을 끝내고 인간들과 평화롭게......) 다시 악의 모습:윽...내몸이 이상해..!!!!! 이상한 힘이... 으악!!!! 신: 크헉!!!!! 순식간에 인간들의 나라는 엉망이 되고.... 빛과 어둠이 섞여 혼돈의바다.. 즉,카오스가 태어났는데.... 루시퍼는 결국 타락한 천사 가 되었다는 말씀..... 이 이야기는 저만의 상상이기 떄문에 욕은 삼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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