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단편소설] 로스트사가 <1> 오해 | |||||
| 작성자 | 소위3Andlive | 작성일 | 2012-10-05 21:23 | 조회수 | 63 |
|---|---|---|---|---|---|
| ※ 시간적 인물들과 배경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로스트사가 1화 - 오해 로스트사가 시작합니다 약 몇 천년 전, 태초로 신께서 사람들을 만들었고, 사람들은 너꺼내꺼 할거 없이 서로 나누며 살아갔다 100년, 200년 , 500년 .... 시간이 지나게 되고 사람들은 음란하고 방탕하며 질서는 점점 엉망이 되어갔다 그리고 실력있고 머리가 좋은 베테랑급의 용병들 총 100명이 전 세계 곳곳에서 모여들어 뜻을 함께하였다 그들은 성을 짓고 사람들과 땅을 나누며, 식량을 나누어주고, 사람들이 편히 살 수 있도록 성안에 작은마을을 만들어 집을 지어주었다. 당시 사기, 살인, 폭행 등으로 고통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그래도 지배자가 지키고 있는 질서가 바로잡힌 성안이 차라리 더 안전하리라 생각하고 점점 모여들었다. 그리고 그 100명의 용병중에서 지배자를 선택하기로 하였는데 월레 실력도 출중하고 사회와 문학등에 소질이 있었던 아서를 성 안의 주민들과 그 외의 용병들이 회의를 하여 왕으로 정하였다 . 이 100명의 용병들이 참다 못해 모이기전에도 이미 세계 곳곳에 지배자는 한명씩은 꼭 있었다. 그 지배자중에 한명이 아서의 아버지 아서 가티버이다. 가티버는 사회에서나 정치에서나 언제나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었다 . 하지만 그를 못마땅하게 한 집단들이 모여 가티버를 죽이려 하였고 결국 하루하루를 답답하게 살아가던 가티버는 그의 아들 아서 팬드래건. 아서가 스물한살이 되던 해에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리고 사람들은 가티버가 어떤 한 집단 중 한명에게 살해당했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오해는 시작되었고 사람들과의 혼란과 갈등속에서 사기, 살인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희망의 불씨 100명의 용병들 . 우리는 그들을 이렇게 부른다 . 로스트사가 .. P.s. 안녕하세여 ? 그냥 심심작으로 시작해서 취미정도로 해볼려구요 반응 좋으면 계속 가볼께요 ^^;; 소설같은거 처음이라서 .. 좀 잘봐주시면 감사드릴께요 ㅋㅋ~ 그리고 지적이나 호응같은거 많이 해주시면 좋구여 ㅎㅎ 음 다음화부터는 단편소설이란 말머리를 빼고 분량을 많이 올릴께요 아 그리구 이거 프롤로그맞아 |
|||||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