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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심심해서 쓴 자작단편소설[어쌔신의 만남과 최후 -1-]
작성자 소위1Drg호그백 작성일 2012-10-05 20:54 조회수 59

어느날 밤  XX동 골목길....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나타날쯔음..



이상한소리가 나온다.."히...이익!!!!  크악!!!!!!......"



다음날 아침...  난중학생이다.. 내이름은 .....모른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병때메 돌아가셨다. 남은건 나혼자.. 난 아침을먹기위해 식빵을 꿉고 



티비를 켰다.  "9시뉴스입니다.XX동에 있는 한골목길에서 살인사건이 있었습니다."


"살..인사건??그골목길은 우리집 맞은 편 아닌가??"




"에이, 또 **이들이 저질렀갰지 뭐.. 빨리빵먹고 학교가야지 지각하겠어!!"





학교에도착하고... 반에 들어가자 애들이 이상하게 한곳에모여서 이상한얘기를 
주어받는다.



"야! 너희들뭐하냐??"

"야 너오늘 아침 뉴스봤지?? " 

"살인사건?? 에이 그거 또 **이들이 저질른거야 상관쓰지마~~"

"야 상관쓰지말라니 ! 그거 우리학교 학생이야 !"

"뭐...뭐라고??"

난 순간 오싹한느낌이 들었다. 우리학교 학생이 살인사건이란 말을듣고 처음엔
뻥이라고 믿었지만..



9*밤 학교를 마칠쯔음. 선생님이 아주 조심하란표정으로 말씀하셨다.



"얘들아..XX동 골목길은 위험하단다.. 절대로 그곳을 넘어서는 안돼!!"




"응? 뭐지? 선생님도 뉴스를보셨나??"




"얘들아.. 우리학교 학생한명이 ....그살인마에게  죽었단다...그러니 너희들도
조심해야해..."



순간 그말을듣고 난뻥이 아니라고 믿었다. 하지만 왜 하필이면 내집 맞은편에



그골목길이 있는거지.. 오싹하다...



"야! 너진짜 무섭지않냐??  그 골목길 니집 맞은편이잖아!!"


"어?..으...응"


하지만 난 호기심에 그살인사건을 잊지 못하여 친구에게 말했다.



"야....너...나랑 거기한번 가볼래??...."



"야!! 미쳤어??? 너도 그 살인마한테 한번 *져바야 정신을 차려??"



"미..미안해...."


하지만 너무나 궁금한나머지...












--------------------------------9시30분---------------------------------


그골목길에 가봤다..




"음 .. 여기가 그 화재의 골목길인가? 별로 이상한건없는데? "

골목길을 나서려고하자 친구가 내앞길을 막아선다.

"야!!.. 너진짜 재정신이야?? 이런대와서 뭐할려고!!"

내친구는 화를참지 못하였고 내가 할 수있는말..

"미안해... 이진실을 이눈으로 확인하고싶어.."

갑자기 나의 멱살을 잡고선...

"너... 진짜재정신이 아니지?!! 몇대맞고 정신차릴래!!!"

내가 해줄 수 있는말은...

"미...안....해..."

그러자 내멱살을 잡던 친구는 내다리를 잡고 말한다.


"니가 생각을바꾸지 않는한  널 보내지않아!!"


내친구는 왜이렇게 날 보내기 싫어한걸까...


-16년전-

나의 친구는 XX시XX동에서 태어나 고아원에 맡아졌다...

어렸을때부터 따돌림을 당했고.. 초등학교4학년까지 친구가없었다..

그때 다른또래 애들이 괴롭히고 있었을때...  

"야!! 니들 또 괴롭혀?? 확!궁디를 쭉 차삘라!!"

그애들은 나의 협박(?) 에 이기지못해 도망을쳤고...

그때부터 나는 그녀석과 친구가돼었다...




















"친구야....네 마음을 알겠어... 하지만 이건 내가 선택한 일 이야..."

그녀석의 눈가에는 눈물이흐르고..

"넌....나의 최고의 친구였어.... 넌 만약 그친구가 없어진다면 어떡할거 같애?"

난 게속이말밖에 할수 없었다..

"정말....미안해..."

그러자 나의 다리를 잡고있던친구가 무릎을 꿇었다...

"가........가란 말이야!!!! 이제 친구따윈 필요 없어!!! 빨리 *져!!"

.....아무말도 하지못했고... 난 친구를 *지도않고 골목길을 나선다...

그녀석은... 좋은아이였다... 나랑 같이 놀고 싸우고 웃고 울던 가장친한 친구..

아...하지만 이젠 볼면목도 없으니.....난그냥 골목길을 나선다..

골목길안으로 들어가보자 수많은 혈흔과 의문의 머리카락과 살점이 흩어져있다.

"어떤....녀석이지? 이렇게 잔인하게 벌어놓은게..."

난..한걸은...또 한걸음... 또 한걸음을 나섰다..

하지만 골목길을 나서는데 아무것도 보이지않았고 온통피와 머리카락 살점밖에 보이지 않았다...

점점 들어서자 어두워 지고...

한10분정도 걸었나.. 아직도 골목길은 끊임없이 이어져 있었다..

그때!.. 들려오는 비명소리..."윽....사...살려 주세요!!!...아..안돼!!!!으아아아악!!!."

순간 온몸이 오싹했다... 하지만 이대로 돌아갈순 없고.. 난 게속 들어갔다...

그때 가로등에 불이켜지고 삿갓을 쓴 한남자가 보였다..

그의 모습은 충격 그자체였다.. 손엔 온통 피자국이고  얼굴은 보기도 싫었다..

그가 날본순간 난 온몸이 마비됀거같은 기분이였다.. 움직일 수 도없고 

말조차 할 수 없었다..그때그가 나한테 한말...

"너...이름이 뭐지??...."

".........이름 따위....없어요..."

그는 나한테 다가오고 난 도망처야겠다는 생각이들었지만 몸이움직이지 않았다..

그때그는 나한테 삿갓을 씌워주고... 그는말했다...

"나랑 같이 가지 않겠니??"

"시...싫어요!! 살인마랑은 가지않아요!!..."

그는 한숨을내쉬고..

"결국 이아이도  죽여야겠군... 미안하지만  잘가라..."

!!!....날 죽인다고 한 순간.. 난 주먹을 쥐고 그의 면상(?)을 쌔게 쳤다...

퍽!.....

그는 웃으며...씩...

"재미있는 아이로구나!.... 난 킬러 "쉐도우 마스터"다 ."







"쉐....쉐도우 마스터??;;"




"흠...이름이 뭐 유치한가.? 그냥 킬마 라고 불러!.."


"시싫어요!... 누가 살인마의 말을!..."

그러자 내머리에 삿갓을씌워준 그가 말했다..

"내가 너의 이름을 지어주지!!"

"음..."쉐도우 어쌔신" 그게이제 니 이름이야!"


"뭐...뭐라구요??? 이살인마가!!"

난 주먹을 때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가없었다.. 

그때...

드디어찾았군!! 쉐도우 킬러!!

"흥.. 들켰나?? 뭐 어쩔 수 없지.. 다...죽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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