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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라볶이를 만들었는데.....
작성자	대위1하선류아	작성일	2012-10-05 00:55	조회수	147
지금 동생과 같이 먹고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새벽..) 떡은 깃쫄깃쫄하게 잘 된것 같은데요.... 에고..... " 아..... 짜잖아..... " 라는 말이 나올만큼 짭니다. 그렇다고 물부어서 다시 쫄리면 떡의 미래와 라면의 미래가 보이지 않을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먹기에는 좀 많이 짭니다.... 이거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아시는분은 빨리 덧글을...! 우라ㅣ무 ㅣㅁ우나ㅣ ㅜ파ㅣ무나ㅣ러ㅡ ㅣ ;ㅡㅋㄴ - 현재 라볶이 상황짤 - P.S 내일 호크리뉴얼하면 하하하하하하하............ 초딩의 난무가 시작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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