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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작성자	중령4아즈방	작성일	2012-09-06 11:46	조회수	59
신설법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 게임 속 여성 캐릭터의 선정성이 국감 도마위에 올랐다.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은 28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을 대상으로 여성 캐릭터의 선정성을 문제 삼고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지난 200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차지한 '리니지2'의 남성 캐릭터와 여성 캐릭터를 비교해 보여주며 "여성 캐릭터는 왜 비정상적 으로 풍만한 *슴과 잘록한 허리, 국부가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자극적인 외모를 나타내야만 하는가?"라며 게임업체의 선정성을 꼬집었다. 박의원은 "리니지2의 여성 캐릭터는 게임 작품성이나 전체내용과 관계없이 무작정 벗기고 과장해놓은 일러스트"라며 "게임업체들간의 경쟁이 날로 심화되면서 게임의 선정성과 폭력성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게임 속에서 구현되는 여성 캐릭터의 모습에서 여성의 모습이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또한 매년 연말 개최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은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게임'보다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정도로 완성도와 예술성이 가장 뛰어난 게임이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의 대한민국 게임대상 심사기준이 게임의 교육성이나 사회적 건전성 부문은 100점 만점에 10점에 불과하다며, 이 부문에 대한 배점의 상향조정과 외모지상주의나 여성에 대한 왜곡된 의식을 조장하는 게임은 패널티를 주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시 말하지만 로사는 전체이용가능 게임입니다 야한 고딩님 고딩님 보다도 더 어린 친구들도 본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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