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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소설] 선택의갈림길 #1 !!!
작성자 상사1★『月香』☆ 작성일 2012-09-05 20:09 조회수 25
이렇게 되지만 않았어도..난... 난...
향아 향아!!!!


제 1 편!.. 선택의 갈림길

(10년 전..)


월향:아.. 왜그렇게 빡빡한데?

월광:당현이 너의 직업때문이지..

월향: 그건형이 참견할게 못되..

월광: 뭐야? 아버지의 말씀을 잊었어?

월향: 아버지의말씀? 아아그거? 왜내가 그말을 들어야하지?
도통 모르겠거든? 난 아무때나갈꺼야!!

월광: 너이녀석! 설마 자객으로 들어가는건아닐테지?

월향: 뭔상관이야?! 형이 나야? 신경꺼!!

(그렇게 해서 둘은 갈라지고 월향이는 선택의 갈림길을 나섰으니...)

월광:.. 아버지 월향이가 이상합니다 어덯게해야할까요.. 혹시라도
자객에 들어간다면 무심코..ㅠ 어덯게 해야하죠? 아버지..아버지!!!

(아버지는 병으로 쓰러저 돌아가신후 월광이의 너무한 슬픔이 시작됬다)

월광: ..야.. 

월향: 뭐야? 어디라도가서? 물장난이라도하셨나? 눈이왜 그꼴이냐 (풋)

월광:(얼굴이 화나며) 이아!!!!!!!!!!!!!!!! 장난해? 장난으로 보이냐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걸 이제 까먹기라도 했냐!!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결코 자객이 되지않겠다고 약속했잖아!!

월향: 맞아.. 맞지 다옳아 하지만난 그길이 너무 누추해 내가갈길이 아닌것같은데?

월광: 좋아! 이제부터 너랑나랑은 가족이아니다!

월향: 좋아 나도 일사형통 오케이다 !

(그렇게 둘은 더욱 안좋아지고.. 월향이는 자객으로 갈 것이 더정확해지며
월광이의 마음은 너무코 아팟으니..)

자객스승:흐흐흐흐흣 쯧쯧쯧 네가 여긴 어쩐일이냐?

월향: 가족을 배신하고 자객으로 오겠습니다!!!

자객스승: 뭐라고? 배신이라고? 흐하하핳하하 웃기는 놈이로군
그래좋다 하지만 한번배신 한이상 널 가만두지않겠다
명심해라 알겠나?

월향: 옙!!..명심하겠습니다

월광: 향아!!! 

자객스승: 뭐야  저  놈은 ..'.''.

월향: 이자식! 너까지께 여긴 어째온거냐!!

월광..: 향아 그만 그만해!! 널 이렇게 까지 만들고싶지 않았어!!

월향: 그래? 그럼 아버지묘에가서 절이라도 하시지?

자객스승: 허허허허허 이놈보세 마음이 확바뀐모양이로군..

월광: 이.......(어떡하지.. 월향아 너대채..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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