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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모두들 위로와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대위2사♡랑	작성일	2012-08-15 02:33	조회수	57
제가 몇일간 외침으로 좀.. 시끄럽게 해드렸었죠? 그 이유가.. 그.. 전 여친이라는분이 그 헤어지기전날 따른부캐키우기로했었고, 닉네임은 저한테 비밀이라고했었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외침을 쓸수밖에 없었던거예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제가 몇십캐릭터가 다 여캐이고, 코디 이쁘게했다고 여자로 착각하시곤하는데 저 15男입니당..ㅎ 또 몇몇분이 제가 넷상에서 연애하니까 저를 완전히 능력없는남자로 보시곤하는데, 그럴꺼면 직접 쪽지남기시고 저 만나보세요..ㅎ 괜히 넷상에서 얼굴딸리니까 시비걸지마시고..ㅎ 아마 그쪽보다 훨씬 능력있을거예요..ㅎ 장담할수있어요.. 제 실친 루나는 잘 알겠지만..ㅎ 그럼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일없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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