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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음 프리미엄 용병 예상
작성자	중사2천절월영류	작성일	2012-08-15 00:21	조회수	86
일단 다음 프리미엄 용병 후보를 보자면 아이오가 맺은 라이센스 계약을 알아야 한다. 아크 시스템 윅스: 아이오의 주 거래처 솔부터 레이첼까지 총 6개나 되는 라이센스를 제공해줬다.(디자인까지 합하면 8개) 아크쪽에서 용병이 나온다면 하쿠멘이 예상되고 개인적으로는 카이 카오스: 다래와 레퍼드로 2개의 라이센스를 제공해줬는데.. 이쪽으로 용병이 나온다면 영웅이 너무 많은지라 감이 잡히지 않는다. snk: kof에서 라이센스를 빼왔다는 것에서 아이오의 능력을 의심해볼수 있다. 이어서 사무라이 쇼다운...그건 나도 잘 몰랐으니 생략 다음 타자는 김갑환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국내소설: 일단은 퇴마록의 현암 한명밖에 없지만 준후가 나올수도 있고 다른 소설 쪽으로 보면 드래곤라자가 있다. 국내만화: 백동수와 프리스트가 있다. 백동수때 처럼 현재 드라마로 인기몰이중인 각시탈을 용병으로 내놓으면 뽕 좀 뽑을것 같다 (각시탈은 허영만 원작 만화) 뭐 그외에도 각종 변수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다음 프리미엄 용병은 이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것 같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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