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관심투척] | |||||
| 작성자 | 상사2비빙수 | 작성일 | 2012-08-13 09:30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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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딩의 원래 뜻인 초등학생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이 없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여태까지 로사를 즐겨 했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꼭 저렇게 시비를 거시는 초딩님이 있다는 것이 아쉽네요. 그럼 저런 초딩님들의 분류를 어케 하는가. 1. 초딩이 시비를 건다. 2. 대화로 '초딩'이라고 한번 찔러 주면. 3. '그럼 넌 유딩' 이라면서 대답함 초딩님들은 거의 이런식으로 자신이 초딩이라는 거에 찔리시는게 있나봐요. 그리고 막상 게임을 하여 패배하거나 지고 있을 경우 드랍빨, 장비빨, 용병빨 등등 뭘 그렇게 갖다 붙이는지... 장비나 용병빨은 이해가 갑니다. 밸런스가 안맞춰진다는건 이해가 가니까요. 드랍빨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초딩님들. 드랍을 하여 이기는게 뭐가 나쁘다고 그렇게 빨빨 거립니까. 심지어 드랍해서 킬을 하는 퀘스트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 흥분에 못이겨서 계속 욕을 하는 초딩유저님들. 아래에 스크린샷 처럼 폰번까보라고 하는 초딩님들. 저 분만 말하는건 아닙니다. 게임에서 승복하지 않고 전번까고 전화해서 욕질하면 기분이 좋아지는건가요? 거기에 희열을 느끼면 당장 컴퓨터 앞이 아니라 정신병원 의사선생님 앞에 가세요. (뭐 변ㅋ태도 아니고..) 그리고 저런 분류의 초딩님들의 욕을 들으면서 게임하고 싶은 사람들 없습니다. 당연히 저런 초딩님들에게 같이 욕하고 그러고 싶을것 입니다. 저런 초딩님들에게는 이제 저는 '초딩상대 안합니다'라고 말할려구요. 뭐 거기에 흥분되서 방명록까지 가서 테러하고 그러면 신고 할꺼구요. 저런 초딩님들은 간단히 차단하면 또 자신이 말빨에 이겼다고 신나서 열심히 시비를 털어주는 초딩님들을 위해서 관심을 주려구요. 마지막으로 위에 저 초딩님처럼 관심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앞으로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음 합니다. 관심이 모자란건 우리들 잘못이니까요. ㅎㅎ 까만까망이님 여기 관심이 가득한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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