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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프롤로그-王
작성자	중사3꽃들판	작성일	2012-08-11 15:26	조회수	59
"이봐 린 500 원줄테니 1000원짜리 빵3개랑 우유3개사오고 거스름돈 남겨와" 그래 나는 이곳에 일명 '왕따' 이다 하지만 저렇게 말도안되는 심부름을 가끔 받는다. 린은 어렷을때부터 아버지의 피나는 훈련속에서 자라온아이다. 하지만 그의 실력은 '봉인' 이 되잇는상태 아니 그는 '환생' 한 자이다 . '쿠..호.....' "머지 이고요한 소리는? 마치 누군가 나를부르는 것같다" 누구나 빠져들만한 소리에 린도 벗어나지는 못한다. "이 고요하고도 아름다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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