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블리치 귀도 | |||||
| 작성자 | 대위5w깝치자권아w | 작성일 | 2012-08-07 19:30 | 조회수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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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破道) 귀도 중, 파괴력과 공격력을 지닌 주술. 많은 사신들은 80번대까지를 사용하지만 귀도의 실력자들은 그 이상인 90번대를 사용할 수도 있다. 파도(破道) 01. [충(衝)] → [쇼-] {상대에게 충격파를 쏘아낸다} 파도(破道) 04. [백뢰(白雷)] → [뱌쿠라이] {푸른 번개를 뿜어내 상대의 몸을 꿰뚫는다} 파도(破道) 11. [철뇌전(綴雷電)] → [츠즈리라이덴] 파도(破道) 31. [적화포(赤火砲)] → [샷카호-] (영창 : 군림자여! 혈육의 가면ㆍ만상ㆍ날개짓ㆍ사람의 이름을 사칭하는 자여! 초열과 쟁란, 해안에 소용돌이쳐 남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라!) 파도(破道) 32. [황화섬(黃火閃)] → [오-카센] 파도(破道) 33. [창화추(蒼火墜)] → [소-카츠이] (영창 : 군림자여! 혈육의 가면ㆍ만상ㆍ날개짓ㆍ사람의 이름을 사칭하는자여! 진리와 절제, 죄 모르는 꿈의 벽에 미약한 적의를 표하라!!) 파도(破道) 54. [폐염(廢炎)] → [하이엔] 파도(破道) 58. [전람(闐嵐)] → [텐란] {충만할 전(門+眞)} {속성은 바람으로, 참백도의 검날에 영력을 모아 거대한 회오리와 같은 바람으로 하여금 상대방을 향해 쏘아내는 기술} 파도(破道) 63. [뇌후포(雷吼炮)] → [라이코-호-] (영창 : 산재하는 짐승의 뼈! 첨탑(尖塔)ㆍ홍정(紅晶)ㆍ강철의 바퀴 움직이면 바람, 멈추면 하늘, 창을 치는 음색이 빈 성을 매우리!) 파도(破道) 73. [쌍련창화추(雙蓮蒼火墜)] → [소-렌소-카츠이] (영창 : 군림자여! 혈육의 가면ㆍ만상ㆍ날개짓ㆍ사람의 이름을 사칭하는자여! 창화(蒼火)의 벽에 쌍련(雙蓮)을 새겨, 대화(大火)의 연못을 원천(遠天)에서 기다리노라) 파도(破道) 88. [비룡격적진천뢰포(飛龍擊賊震天雷炮)] → [히류-게키조쿠신텐라이호-] {속성은 파괴, 일직선상으로 나아가는 거대한 파괴광건을 쏘아내는 귀도} 파도(破道) 90. [흑관(黑棺)] → [쿠로히츠기] (영창 : 스며드는 혼탁(混濁)의 문장. 버릇없는 광기(狂氣)의 그릇. 들끓으며ㆍ부정하고ㆍ저릿하며ㆍ깜박대어, 잠을 방해하노라. 파행(爬行)하는 철의 왕녀. 끊임없이 자괴(自壞)하는 진흙 인형. 결합(結合)하라. 반발(反發)하라. 땅을 메워, 자신의 무력함을 알라!!) 파도(破道) 91. [천수교천태포(千手皎天汰炮)] → [센쥬코-텐타이호-] (영창 : 천수(千手)의 끝. 닿지 아니할 어둠의 어수(御手), 비치지 아니할 하늘의 사수(射手), 빛을 떨구는 길, 불씨를 부추기는 바람, 모이어 당혹해말라. 나의 손가락을 보라. 광탄(光彈)ㆍ팔신(八身)ㆍ구조(九條)ㆍ천경(天經)ㆍ질보(疾寶)ㆍ대륜(大輪)ㆍ 회색(灰色)의 포탑(砲塔). 활시위를 당기는 피안이여, 교교(皎皎)히 사라지리라) 파도(破道) 96. [일도화장(一刀火葬)] → [잇토-카소-] 박도(縛道)상대의 몸을 포박하거나, 아니면 봉인 용 결계 주술. 혹은 위치 탐지 주술이나 경계 경보 발령 등등 포박 및 각종 서포트를 할 때 사용하는 주술. 박도(縛道) 01. [새(塞)] → [사이], [부동(不動)] {상대방의 양팔을 뒤로 묶은 뒤 봉쇄한다} 박도(縛道) 04. [저승(這繩)] → [하이나와] {황금색의 빛을 띄며 채찍이 생겨나 상대의 전신을 봉쇄한다} 박도(縛道) 08. [척(斥)] → [*키] 박도(縛道) 09. [격(擊)] → [게키] {상대방의 양발을 봉쇄하여 움직임을 차단한다} 박도(縛道) 12. [복화(伏火)] → [후시비] 박도(縛道) 21. [적연둔(赤煙遁)] → [*키엔톤] 박도(縛道) 26. [곡광(曲光)] → [쿗코-] 박도(縛道) 30. [취돌삼섬(嘴突三閃)] → [시토츠산센] 박도(縛道) 37. [적성(吊星)] → [츠리보시] 박도(縛道) 39. [원갑선(圓閘扇)] → [엔코-센] {속성은 방어로 손에 영력을 집중하여 크게 원을 그려 자신앞에 원모양의 방패를 형성. 박도술 중 기본급에 속한다} 박도(縛道) 58. [괵지추작(掴趾追雀)] → [카쿠시츠이쟈쿠] (영창 : 남쪽의 심장, 북쪽의 눈동자, 서쪽의 손끝, 동쪽의 발뒤꿈치바람을 타고 모여 비를 쫓아내며 흩어져라) 박도(縛道) 61. [육장광뇌(六杖光牢)] → [리쿠죠-코-로-] (영창 : 군림자여! 혈육의 가면ㆍ만상ㆍ날개짓ㆍ사람의 이름을 사칭하는자여! 뇌명(雷鳴)의 마차, 물레의 간극(間隙), 빛으로 이를 육등분 하노라!) 박도(縛道) 62. [백보란간(百步欄干)] → [햣포란칸] {속성은 봉쇄로, 영력으로 이루어진 영자가 빠르게 상대를 향해 벋어나가, 몸을 꿰뚫어 꽂아내림과 동시에 봉쇄해내는 기술로서 반드시 지면에 밀착된다} 박도(縛道) 63. [쇄조쇄박(鎖條鎖縛)] → [사죠-사바쿠] {속성은 봉쇄로, 상대의 뒤에서 쇠사슬을 생성, 상대를 덮티듯 상체를 묶어내, 상체와 팔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기술} 박도(縛道) 73. [도산정(倒山晶)] → [토-잔쇼-] 박도(縛道) 75. [오주철관(五柱鐵貫)] → [고츄-텟칸] 박도(縛道) 77. [천정공라(天挺空羅)] → [텐테-쿠-라] 박도(縛道) 79. [구요박(九曜縛)] → [쿠요-*바리] 박도(縛道) 81. [단공(斷空)] → [단쿠-] 박도(縛道) 99. [금(禁)] → [킨]{봉인형} {속성은 봉쇄로 하늘로부터 검은 십자의 포박끈을 생성, 이내 하강하며 상대를 묶고 지면에 박혀 떨어트리며 모든 움직임을 봉쇄하는 기술} 박도(縛道) 99. 제 2번 [만금(卍禁)] → [반킨] {봉살형 전환 가능} 박도(縛道) [백복(白伏)] → [하쿠후쿠]{번호불명} 박도(縛道) [경문(鏡門)] → [쿄-몬] {번호불명} 초곡 지붕(初曲 止繃) 이곡 백련산(貳曲 百連閂) 종곡 만금태봉(終曲 卍禁太封) 번수 불명인 귀도 백복(白伏) 경문(鏡門) 팔효쌍애(八爻雙崖) 김강폭(金剛爆) 아기렬광(牙氣烈光) 빙아정람(氷牙征嵐) 순홍(瞬閧) 사수새문(四獸塞門) 용미의 성문(龍尾의 城門) 호교의 성문(虎咬의 城門) 구개의 성문(龜鎧의 城門) 봉익의 성문(鳳翼의 城門) 반귀상쇄(反鬼相殺) 출처 http://blog.naver.com/ddss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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