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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관우의 시작..
작성자	하사1깃봉	작성일	2012-08-06 16:45	조회수	63
STORY 처음 나는 귀신 원캐를 하고 있던 반환점이다.. 우리 형은 야가미 이오리 원캐 my이오리. 하지만 곧 우리형은 야가미 이오리가 질리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그만 야가미 이오리를 접고 관우를 시작해버렸다.... 그래서 나도 조금 끌렸다..ㅋㅋ;;(홀릭?) 어쨋든 그렇게 해서 우리형은 관우를 하고 나는 귀신을 했다. 하지만 그것도 오래가지 않았다.. 8월6일 2시45분쯤 갑자기 관우가 끌렸다.. 훅 하고..... 그마음 을 누르고 하려했지만 하는 사람마다 관우였다.. 그래서 중사 4 호봉때 장비가 좋으면 않접고 않좋으면 접기로 했다. 바이킹 투구가 떳다. 솔직히 좋다. 근데 관우가 끌려서 않좋다고 하며 관우를 했다. 그렇게 해서 8월6일 나는 그대로 접어버렸다. 하지만 뭐 어떡하냐. 관우는 좋고 내가 끌리는데 ㅋㅋ;; 그리해서 나는 관우 원캐를 하고 있는데? 강화 도구 상자에서 희망에 빛이 있었다. 영구장비였다. 사신의상이 떳다. 엄청좋았다. 하사가 됫다... 강화도구상자에서 기본장비 보급이떳다. 강화도구에서 뽑힌것은...솔배드가이10일치 갑옷이였다. 그래서 좀 않좋아 했지만 다른 것이...엄청났다.. 백동수 고급 머리띠였다. 난 좋아서 흥분을 했다. 우리 형이 믿을만한 증거를 찾으려고 했다가 그냥 사진만 찍었다. 지금은8월6일 4시44분 깃봉의 관우의 시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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