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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사가 하면할수록 지루해지는 이유는
작성자	대위3チエピユ★	작성일	2012-08-06 08:17	조회수	71
님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읽지마요.() 레벨 업을 해도 딱히 그 레벨만의 특권같은게 없달까. 대전게임 특성상 그러기도 힘들지만... 예를들어 메이플스토리는 레벨이 올라가면 전직을통해 새로운 스킬을 얻거나 그 레벨에 맞는 장비를 낄 수 있는데 로스트사가같은 경우에는 물론 처음에야 용병에 계급제한도있고 메달레벨 캐릭터같은 것도 있어서 메달모으기에 전념하기도해봤는데 요즘엔 용병 계급제한은 장식이오,용병소환서 아니면 현질이니... 상사 -일부 용병지름.용소 지름.모든 영구용병지름.장비 지름.육성 가능.진영 가능. 소위 -일부 용병지름.용소 지름.모든 영구용병지름.장비 지름.육성 가능.진영 가능. 대위 -일부 용병지름.용소 지름.모든 영구용병지름.장비 지름.육성 가능.진영 가능. 계급에 따른 퀘스트 - 계급 퀘스트,해골의 탑 난이도 上퀘스트...읭 여튼 거의없음 왠지 계급에 따른 제한을 확실히해야하지 않을까... -- 그리고 또 지루해지는 이유는, 새로운 컨텐츠가 거의 없고...신 용병 신 장비만 주로 나온다는 거다. 특히 새 컨텐츠에 목말랐던 우리들에게 나타난 제2포로탈출(런닝맨)은 꽤나 실망적이였다.왜냐면 유저들은 런닝맨의 기본적인 룰은 알고있는데 그걸 실현할 줄 알았던...그 기대치에 못 미치니까. 백가드나 회심의일침을보면 앞치 뒤치개념은 확실히 있는데 왜 그런걸 도입하지 않은거야.그리고 아웃되면 그걸로 끝이라고! 포로가 안남는 포로탈출.까지만해도 일단 괜찮았을텐데. 그런모드는 없으니까 -- 그리고 또... 일부 장비가 보이면 승부가 보이는거다. 그리고 신용병 신장비 업데이트를 한동안 안하더래도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밸런스를 조정하는 시간을 가져봐야되지않을까... 2대2. 이쪽은 없는데 저쪽은 화학병/차원술사 의상이 있다.데스타임 아니면 이기기 힘들다. 데스타임에도 차원술사 한번걸리면 끝이다.차원술사 날아가는 거리나 범위 넓히는 시간,위 아래간의 범위 하향시켜야되지 않을까. 그리고 데스타임의 밸런스 문제도 있다. 이놈의 데스타임 밸런스때문에 튀플유저가 한둘이 아닌건 알고있을거고. . . 이 튀플 유저가 요즘 장비 요즘 용병으로 점점 잡기 힘들어진다. 옛날 튀플유저같은 경우에는 로빈후드로 날아다니는 것밖에 못했다. 요즘은 공중제비따위 하자마가 쓰는 거 아니면 튀플에도 못끼는 듯. 유령의상 스카디오브 토끼머리띠 피닉스날개 일지매 하자마 레이첼 홍길동 등등 이들의 조합은 진짜 따라잡기가 힘들고(불가능도 아니라서 한둘 잡긴한다만) 잡은 후에는 이미 그들의 목표인 데스타임까지 와있는거다. 데스타임 밸런스의 문제는,보스(사람적은 쪽)와 챌린저(사람많은 쪽)에 차이가 벗기술 걸릴 확률(데스타임에 무슨 의미인지),스킬회복시간 밖에 없다는거다. 데스타임에 상대가 전문적인 튀플러라면 스킬 회복시간도 솔직히 의미가없다. 스킬이 다 찰때까지 더 튀면되니까!그리고 스킬의 사용가능 수의 합은 물론 사람많은 쪽이 많겠지.보스가 스킬들 실패하고 다시 스킬 채울 시간 가지기도전에 스킬난전이 한번 일어나면 그걸로 데스타임과 게임은 끝이난다. 그나마 옛날에 보스의 데스타임 생명줄이였던 무적스킬도 보스의 경우는 사용이 힘들다. 데스타임이되면 보스쪽의 무적스킬이 일반화되고 사람많은 쪽의 무적스킬이 빨리 끝나야 답이 아닌가! 그리고 또 그 망할놈의 펭귄은 자주 이용당하는데,상대가 한명일 땐 일부러 스킬 봉인되게 튀플이라던지,튀플은 저쪽에서하는데 펭귄은 이쪽에서 먹으니 얼마나 억울한가. 펭귄의 조건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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