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오늘 로사 진영 플레이 소감 .
작성자 대위5Lee하사 작성일 2012-07-31 00:27 조회수 23

1라운드를 시작한다 . 내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기로 맘먹는다 .
 
용병들을 소환할때마다 0.5초씩 교체렉이 걸린다 . 아무렴 어때 . 그냥 하자 .
 
드디어 적을 만났다 . 
 
그 놈이 황색? 붉으스름한 태양으로 변하더니 날아다니면서 자외선을 발사한다 .
 
*나 맞고 쓰러진다 . (아니 왜???? 다음판에는 썬크림을 준비하자 .)
 
아까 그 이상한 *태가 바닥에 동그란 연성진을 그린다 .
 
어느새 나는 절벽 너머 이상한 세계로 소환되어있다 .
 
이런 X발 . . . ?
 
다시 2라운드를 시작한다 .
 
그 *태가 이번엔 귀신이 되어 날 쫒아온다 .
 
및힌듯이 뛰어다니더니 날 겁줘 절벽밑으로 떨어뜨린다 .
 
뭐 . . . 그럴 수도 있지 . . .
 
그런데 이 *태가 머리에 후드를 쓰고 오더니 마법으로 날 띄우기 시작한다 .
 
홍콩을 몇번 가고 다시 바닥에 연성진을 그리기 시작한다 .
 
아 . . . 하기 싫다 . . .
 
-p.s. 이제 로사는 자기의 스타일이 아닌 개발자에게 주어진 장비로 싸우는 시대가 되었다 . 개나소나 다같은 장비로 똑같은 스타일로 잡네 . . . 에휴 . . .
나는 뒤쳐진 인간이 된거네 . 스포2나 해야겠다 . ㅋ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