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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누가제일 억울할까?
작성자 상사1다정코코 작성일 2012-07-29 23:02 조회수 24
어느날 옥황 상제 앞에 억울하게 죽은 3사람이 왔어요.
3사람은 같은 아파트에 살며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죽었어요.
한사람은 803호,한사람은 703호,또 한사람은 603호였어요.

803호 왈"전 억울하게 죽었습니다.저는 베란다에서 이불은 털다 그만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703호 난간을 잡아 다행이 살았지요.근데 손가락이 하나하나 띠어지던니 저는 다시 떨어졌습니다.근데 이번에는 나무가 절 살려 주더라고요.근데 조금이따하늘에서 냉장고와 한사람이 떨어지더니 저는 그만 깔려 죽었습니다.전 억울해요!!"

603호 왈"전 택배가 와서 보았는데 703호안태 잘못와서 갔다주려고 했습니다.그데 문이 열려있기에 보니 사람이 없어서 그냥 두고 갈랬더니 703호 주인이와서 저는 도둑으로 몰릴까봐 창고에 있는 냉장고에 숨었습니다.근데 눈을 떠보니 여기였습니다."

703호 왈"전 집에 문이 열려있고 낮선 신발이 있어서 도둑이 든줄 알았습니다.근데 베란다에 왠 손까락이 10개있어서 도둑인줄알고 손가락을 하나하나 띠었습니다.떨어지더라고요.;;;그런데도 화가나서 저는 창고에 있는 냉장고를 던졌습니다.그런데 전기줄에 손이 묵겨 저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억울합니다!"

옥황상제 왈"참 별일이 다 있군. 너희를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네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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