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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레이브 인카운터
작성자	상사4승리는영웅	작성일	2012-07-24 21:09	조회수	76
페이크다큐 fake documentary 마치 현실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인양, 일종의 다큐형식으로 찍은 영화 모큐멘터리 mock documentary , mocumentary 라고도 함 그레이브 읭카운터 라는 프로그램을 찍는 몇명 그들이 백년전? 에 폐쇄된 정신병원으로 촬영을 간다 시작 시점에서 나오듯 시점은 항상 카메라맨의 카메라 그이외의 시야는 존재하지 않는다 (벽에 설치된 카메라가 있기는 하다) 어색하게 흰 유령이나 영혼이 날라다니는 것 보다는 훨씬 재미있었음 지박령.. 으흐흐 물리력을 갖추었지 ㅋ 이런류가 맘에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마지막 대사 이후 움직일수가 없었찌 그리고 정적에서 조금씩 깨어나게 하는 음울한 사운드까지... 영화가 끝나자 마자 불켜서 인간들 버글거리는 그런 몹쓸분위기가 아니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듯.. (끝났는데도 불 안켜주고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줄거리 촬영시작 지역역사학자 부름 건물 관리자 부름 (그런데 건물 관리자가 그렇게 오랬동안 있을수 있나? 정부 시설이라 그래도..? 땅 넓으면 그래도 되려나 ㅋㅋㅋ) 건물 해지는거 촬영 노출 입장 관리인 am6:00에 보기로 하고 문잠금 고정카메라 10대 설치 돌아다님 녹음기로도 영혼과 접촉 안됨 영혼 여자 머릿결 만짐 도망 쉼 철수 선택4:40 고정카메라 철수에 1명 감 실종 일출시간 지나도, 관리인 문딸때 지나도, 계속 밤 억지로 정문 열음 정문에 다시 복도 정문인지 확인함 노출시킬때 본 옥상 비상계단기억 옥상으로 가자고함 옥상 막힘 실종자 찾으러 다님 여자귀신 봄 전등없는 사기영매자 일행 잃음 돌아다니다 죽음 여자피부에 HALLO 글씨 긁힘 실종자 찾음 이미 정신병원 환자가 됨 벽에서 나온 손에서 도망 흑인 피찬 욕조로 끌려 들어감 욕조 엎었지만 흑인 사라짐 엘레베이터 찾음 수동으로 따기위한 도구 찾음 남자 귀신 조우 ㅌㅌㅌ 찾은 실종자 엘레베이터 추락 자살 엘레베이터 사다리 따라 지하통로감 통로는 일직선 근데 끝이 없음 여자 피토함 한숨 잠 자다 여자 연기에 싸여 사라짐 남자 쥐잡아 먹음 몇일째 직선통로걸음 문 발견 수술실 주술적 문양 발견 수술하던 귀신 목격 수술당함 다나음 그레이브 읭카운터의 랜스 프래스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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