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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사에도 있는 손자병법 36계 승전계편
작성자 중위2근접최강 작성일 2012-07-14 18:15 조회수 48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너다.
주도면밀하게 준비를 하면 나태해지고, 자주 보면 의심하지 않게 된다. 

팀전에서 적하고 드랍존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한쪽에선 계속 
원거리로 공격하면 적은 뒤로 물러나서 원거리니까 안오겠지 하고 방심하게 됩니다. 그떄 근거리 용병이 적진으로 가서 휘저어버립니다 
또 한패턴으로만 가다가 패턴을 급격하게 상대가 내패턴에 익숙해 질떄 쯤에 
캐릭을 바꾸거나 해서 상대를 방심시키는 방법입니다. 


제2계 위위구조 :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적을 공격하는 것은 분산시키느니만 못하고, 공개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비밀리에 공격하느니만 못하다.
 
이건뭐 팀전에서 1:1 상황이 되었을떄 적팀이 뭉치지 못하게 거리를 둔다음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다굴전에선 장사없는 로사인데 한명이 두명 상대하긴 힘들겠죠 
적팀을 못오게 한다음 다굴을해서 한명죽인뒤 다른 한명도 마저 죽이는거죠 


제3계 차도살인 :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해치다.
 적은 분명하고 친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때, 남의 힘을 빌려 적을 치는 것은 자신의 힘을 쓰지 않고 '각출'로써 일이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건 단순한 작전으로 데스 매치 상황에서 상대가 경직기를 걸었을떄 그때 때리는 
방법이나 데스때 다굴한다음 나머지 적도 마저치는 상황이랍니다. 단순해서 생략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 
쉬면서 힘을 비축했다가 피로에 지친 적을 맞아 싸우다.
말그대로 데스 상황을 기다리다 떄가되면 치는 상황입니다. 의외로 자주 보입니다.


 제5계 진회타겁 : 남의 집에 불난 틈을 타 도둑질하다.
 적이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 기회를 이용하여 적을 패배시킨다.
 머 너무 단순하니 생략하겠습니다. 


제6계 성동격서 : 동쪽에서 소리치고 서쪽을 공격하다.
이건 피가 많은 적을 공격하는척 하면서 반대로 피없는 적을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머 너무나 당연한 상황이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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