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습글 : 진화론에 따른 창조론의 반박 | |||||
작성자 | 소령1오늘은그냥 | 작성일 | 2012-07-11 03:17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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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사실 유저들을 졸리게해서 후에 입장할 자겔러들에게 아~~~주 프리한 시간을 갖게하고자 글을 썼지만 이런글에도 열띤 관심을 보여주신 루시페리엘 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제가 드렸던 3가지 질문. 1. 공룡이 존재했을까? 2. 창조론에 따르면 세상 만물은 지금 상태로 만들어졌다면 공룡은 무엇인가. 3. 지층의 구조로 보아 지금의 땅은 원래 판데아라는 거대한 땅일 가능성이 있다. 은 진화론의 핵심된 근거중 몇가지를 추려본 것입니다. 1. 공룡이 존재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YES 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사람이 뼈의 일부를 자기마음대로 붙여 거짓말을 했다고 가정해보라셨지만 공룡의 자국이 남은 화석 {ex) 뼈의 화석이 아닌 뼈의 자국이 남아있는 화석이 발견됨}에 따라 공룡이 없다고 부정할 만한 것 또한 아닙니다.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이라는 것은 2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방사성 탄소분자간의 분열되는 주기가 있다. - 같은 연대인 것은 확인가능 2. 하지만 초기의 방사성 탄소 분자가 몇개 였는지 알 수가 없다. - 언제가 시작인지는 알수가 없다. 즉.. 암모나이트를 공룡 대용으로 질문을 드려도 같다는 겁니다. 머... 본론으로 들어가서 암모나이트는 분명 존재했고 현재는 없습니다. 진화론은 이렇게 설명하죠. 암모나이트가 진화를 통해 다른 생물체가 되었다. 그리고 그 진화하기 위해서 몇 억년 지났을 것이다. 하지만 창조론적 입장에선 그들은 인간과 같이 창조되었고 멸종이 되었다. 또한 몇억년이 지났을 것이라는 방사성 탄소 분자 초기 갯수를 진화론은 설명할 수 없다. 2. 창조론에 따르면 세상 만물은 지금 상태로 만들어졌다면 공룡은 무엇인가. 창조이후 공룡은 멸종하였다. 네.. 심플합니다. 하지만 설득력은 있죠. 공룡은 없었다가 아니라 멸종했다라니.. 3. 지층의 구조로 보아 지금의 땅은 원래 판데아라는 거대한 땅일 가능성이 있다. 이 질문은 제가 조금 잘 못드렸군요.. 정정합니다. 거대한 땅이었다. 라고하죠. 진화론적 입장 - 공룡 시대에 거대한 화산폭발 (또는 운석 충돌)이 있었고 그것에의해 맨틀 대류현상이 일어남으로서 (현재의 대륙이동설) 현재의 대륙이 만들어져갔다. 창조론적 입장 -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홍수가 있었다. 그때의 홍수는 장마철에 내리는 잠깐의 홍수가 아니라 지구 전체를 뒤덥는 홍수였다. 물로뒤덥힌지구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따라 대대적인 격변이 일어났고 지금의 대륙이 되었다. 정리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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