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OME >
커뮤니티 >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오늘 연가시 봤어요 - ^^
작성자	상사3서량녀	작성일	2012-07-07 20:10	조회수	45
2012年7月7日 ------------ 오늘 연가시 본 결과. 사회가 참 불평등하다는 점과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아파하는 김명민이 정말 불쌍하고 참혹했다. 또 사람들이 돈에 눈이멀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다는것을 이 영화는 보여줬다. --------------------- \| 줄거리 \| 약 제품회사에 다니고있는 김명민은 일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 집으로 돌아가자 가족 모두 야식을 먹고있는데 김명민은 너무 힘들어서 가족에게 나쁜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화내면서 잠을 잔다. 김명민은 돈이 없어서 괴로워한다 . 동생은 형의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그의 여자친구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한다. 주식을 할려고 마음을 머그는데 여자친구가 반대하며 그의 형을 찾아간다. 그리고 김명민은 자신도 괴로운데 너의 말을 들을 처지가 아니다 . 라고한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는데 또 가족들은 치킨과 피자와 물을 계속 먹고있다. 김명민은 또 짜증과 화를 내며 잔다. 그런데 변종 연가시가 있다는 말을 전해들은다 . 연가시는 숙주의 몸에 들어가서 숙주의 소장에 들러붙어서 소장역할을 하는듯이 하고 소장에 오는 모든 음식물의 영양분을 다 빼앗아 먹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영양분을 보충해주려고 폭식과 동시에 물을 찾는다. 그래서 김명민은 가족이 이렇다는걸 알고 얼른 집에간다 그리고 얼른 병원으로 가자고 해서 꾸역꾸역 병원을 갔다. 병원에는 사람이 넘쳐나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날에 다시 병원을 가려고하는데 아내가 찌개를 끓이면서 "당신도 뭐 좀 먹어야 될꺼 아니야 ~ "라고 하면서 음식을 만들고있다. 그리고 김명민은"당신이나 걱정해 !!!"라고 한다. 알았다고 하고 있는데 수돗물이 나오고 있다 .. . . . ... 아내는 연가시에 의해서 뇌를 제어당해서 싱크대에 머리를 박는다. 그리고 병원에 가지만 약이 없다고한다 점점 그렇게 해서 중간까지 오는데 그의 동생 김동완이 연가시 사건때문에 시골로 내려간다. 그 시골 계곡에 사람들이 다 죽어있다. 그리고 김동완은 밤이 되자 차 안에서 잔다. 밤에 발소리가 자꾸나지만 김동완은 그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자고있는다 . 아침이 되자 계곡을 쳐다봤는데 사람들이 더 죽어있다 !!! 김동완은 얼른 신고한다 이렇게 하고 더 많은 내용이 있다 ㅎ (더는 못함 너무 힘들어여 ㅜ) ---------------------------------------------------------------- 이 영화를 보고 나시면 부러진 화살처럼 화가 난다고나 할까여 ..? 인간이 물적인것 때문에 결국 인간이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우리들 ! 우리가 그런 돈과 부를 지나치게 중시한다면 우리 뇌에 연가시가 있는것과 마찮가지 인거 같네여...우리 인간답게 살아여 ~♥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다음글 컴퓨터 두시간만에 살렷다
이전글 자랑질(양학)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