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의 나이 차이가 얼마나지 않아 같이 군대로 갔습니다. 군대가 익숙해직 무렵 가심에 총을 쏜 한마디 "전쟁이다!!!" 동생은 겁을 먹어 얼음이 되어 있었고 나는 동생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괜찮아 다잘될꺼야" 그리고 몇일지나고서 군대까지 동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전쟁터로 한발짝 한발짝 걸어갔습니다. 새벽이라 이슬은 조용이 떨어지고 뻐꾸기는 우리보고 도망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암살조 나는 활을 쏘는담당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나는 명령에따라 활을 쏘기시작했고 상대편은 전멸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없다는것은 다른곳으로 갔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을 눈치챈 나는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름답게만보이던 넝쿨,꽃,풀들이 왜이렇게 얄미워 보일까요?? 도착한 나는 동생부터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눈앞에보이는것은불타고있는성과 마을사람들을짓발고있는적들나는치가떨리고온몸이부들부들떨렸습니다. 적들은나를보고선 순식간에몰려들었습니다.나도칼을들고싸우기시작하였습니다."이얏""크윽" "으아아!!"피가터지는사움이엇습니다. 칼과 칼이 부딧칠때 적과 나의 힘겨루기가 시작되었고 황소사움하듯 팽팽한 대결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었습니다. 해가뜨고 끝나지 않는 싸움에 지친 나는 마지막 일격을 가 했습니다. 힘겨루기에서 진 황소마냥 도망치기 바쁜적은 기밀문서를 떨어뜨린 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줍고 상황을 보니 동생을 끌고가는 적들 "동생만은!!제발!"나는 필사적으로 쫏아갔고 적들은 미꾸라지마냥 이리저리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