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중사 5호봉인데 아직도 부츠하나 신고있다. | |||||
작성자 | 중사5이너플레인 | 작성일 | 2009-01-14 01:25 | 조회수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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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서 벗고 있는것은 아니다. 어떻게 해야 포인트를 모을수 있는것인가!?!!!!! [제길] 아무튼. 글을 쓰면 포인트를 주는거 같으니 적절히 의미없는 글을 한개 올리겠다. 로스트사가는 앞으로 직업을 100가지 이상 에니메이션,게임,영화에서 나오는 애들을 추가할것이라 했다. 100가지가 된다해도 절대로 추가가 되지 않을법한 전투,지원형 케릭터를 소개하겠다. (물론 개발자가 이글을 읽고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해 추가할수도 있다. ) 1. 스타크래프트의 짐 레이너 모든 국민들이 알고있지만. 우주보병과 병과가 겹치고 스타 크래프트 1에선 마지막에 전투순양함의 함장으로 나온다. 이딴녀석을 구현하려면 일단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야할것이다. 2. 도라에몽 물론 모두가 알고있는 마법지원형 클레스이다. 하지만 추가 가능성은 역시 0%이다. 스킬도 어느정도 짐작은 가지만 '귀없는 장애 고양이'가 필드에 돌아다닌다면 나는 주저없이 K2의 방아쇠를 당길것이다. 3. 유희왕의 케릭터들 물론 강력한 소환마법을 사용하고 시도 때도 없이 함정과 전투 마법을 난사하는 분들이다. 하지만 역시 이들이 나올 가능성은 0% 이다. 일단 무기 이외의 다른장비는 무의미 하다 봐야하니깐.. 4. 한니발 미친. 5. 건담 제다이는 나와도 건담은 힘들다 본다. 건담에 나오는 케릭터들이 나올수는 있다. 하지만 개성없는 일개 병사에 지나지 않을것이다. (이럴꺼면 왜 직업으로 만드는가?) 지금까지 생각난 녀석들은 이정도 뿐이다. 만약 더 생각난다면 나중에 다시 올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