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의 일기 | |||||
작성자 | 중위4금궁 | 작성일 | 2012-06-22 19:45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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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피곤하고 힘들기만 하다. 이미 거기는 우뚝 세워져 잇고 난 그것을 500원에 삿다. 그건 사람이라 불리우지 않는다 사람도 아니다 난 그 곳을 쪽쪽 빨며 나오는 하얀 물체를 마셧다. 기분이 끝내준다 뼈가 강해지는 느낌이다. 난 그리고 거기가 우뚝 세워져 있었다. 그리고 우유를 마시고 나서 손가락이 세워져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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