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체해부 19세 -팻두 | |||||
작성자 | 소위4샤브샤브123 | 작성일 | 2012-06-12 21:04 | 조회수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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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한 캔 마시고 침대에 누웠는데 대체 뭔소리야 창문밖의 추락 소리의 정체 엄마 아빠는 주무시나 디카를 손에 든체 연기가 나는곳으로 달려갔다 두려움?배쨰 저기 날 처다 보는게 뭐지? 형체가 희미 하지만 분명 인간은 아니야 몸 전체가 TV처럼 생물체인건 확실해 내키진 않지만 호기심에 서서히 다가갈 채비 그때 갑자기 그 생물체가 내게로 달려왔어 깜짝 놀라서 아가릴 후려 쳤어 찰싹 아오 끈적끈적 해 끈끈이 같은족 같은게 날 감았어 뻘건 *깔들이 날 갈궈 Fucker 난 웨딩차에 달린 펩시 깡통처럼 끌려갔어 그리고 눈을 떠보니 영화 쏘우처럼 (꼼짝달싹 못하게 팔다리가 묵인채 오줌만 싸 chocking on my own socks (안아프게 내가 널 먹어줄께 걱정마정말로 널 안아프게 먹어줄께 안아프게 내가 널 씹어줄께 걱정마 피 한방울 까지 내가 핥아줄께) 콜라 한캔에 취햇나? 취햇다면 술깨 내 팔다리가 묶인채 여긴 분명히 수술대 뭐야 이건 또 뭔소리야 상관없어 나좀 풀어줘 며칠 안씻었어 내 살 맛 없어 옆을 보니 젤리 같은 놈들이 쪼그려 앉아서 뭔가 빨간걸 킥킥 거리며 뜯어 먹고 있어 근데 그옆에 피 묻은 옷가지는 분명 엄마 아빠의잠옷!? **발 쏟아지는 땀 비명을 듣고 그들은 얌얌얌 *먹던걸 멈추고 날봤어 피묻은 입이 귀엽던걸 아오 저 수많은 징그러운 *깔들을 식칼로 오려내요플레처럼 퍼먹고 싶어 숟갈로 그리고 그들은 칼보다 날카로운 손톱으로 찍내 배를 갈랐어 꿈이아냐. 고통이 달랐어 배 안쪽을 뒤적거리 더니 간의 반쪽을 뜯어 씹었어 튀김처럼 알아, 그감촉을? 내 신장을 뽑아 오징어 처럼 찢고 있어 내 배에 얼굴을 처밖고 갈비뼈를 씹고있어 (내 뼈는 오돌뼈가 아니야 이 개들아) 내 볼에 흐르는건 눈물?피? 잘 모르겟어 근데 내손에 뭐지? 이건 디카? 남아있는 힘을 쥐어 짜내 전원을 켰어 이대로는 내가 절대 못죽지 너네 정체를 세상에 까발려 주겠어! (두고봐) (한장더) (됐다) 내 눈꺼풀이 점점점 무거워 젔다 나 미첬나봐외계인들이 우리 엄마 아빠로 보여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첫나봐 외계인들이 엄마 아빠로 보여 (안아프게 내가 널 먹어 줄께 걱정마 정말로 널 안아프게 먹어줄께 안아프게 내가 널 씹어줄께 걱정마 피한방울 까지 내가 핥아줄께) ※한아이가 사라젔습니다. 그 아이의 집앞 정원에서 피가 묻어 있는 디카를 이웃 주민이 발견해 신고하였습니다. 검사결과,사라진 소년의 부모님이 웃고 계신 사진 두장이 확인 되었습니다. 피가 묻어있는 디카에 찍힌 부모님사진과 아들의 실종신고를 하지않은 점을 토대로 아이의 부모님을 용의자로 지목,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http://beatriche__.blog.me/130121717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