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세계를 보았다 | |||||
작성자 | 대위2★화염의이프리트™』 | 작성일 | 2012-05-27 00:34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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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 주캐로 쓰던 살라딘 접음... 사실상 요즘 나오는 신캐들이 육떡+장떡까지 하니 기공27+이속40 10강천날+3강조로모+10강구묘옷+10강고급살라칼 나 또한 육떡+장떡임에도 불구하고 살라딘으로는 홍길동을 따라잡을 수가 없음. 그래서 큰맘먹고 달타냥을 샀는뎈ㅋㅋㅋㅋㅋ 신세계네. ========== 대시D꾹이 차징이라, 차징을 오래 하느냐 적게 하느냐로 좀 떨어진 거리에서 심리전이 가능. 점프로 접근시에도 대시차징 확장공격이 위쪽으로 칼을 쳐올리기 때문에 판정이 넓어 99% 맞는다 볼 수 있다. 게다가 점프대시가 가장 사기급인데, 프리스트처럼 바운딩 한번으로 끝나거나 일지매처럼 넉백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닌 경직이기 때문에 여러번 이어서 연속으로 할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 대시차징 심리전은 사실상 달타냥을 어느정도 쓰다보면 대부분 손에 익을테니 달타냥을 처음 보는 초보들을 상대로 사용하면 정말 잘먹힌다. 점프공격이 마지막타가 바운딩이라 -바운딩이라 보기 애매한 튕김이지만- 데미지가 많이 들어간다는건 기정화된 사실이다. 약간 애매한 단점이 있다면, 서있는 상대를 점공으로 타격할 시에는 1타만 들어가는데, 1타를 친 후 착지하게 되어 착지 딜레이가 길다. -> 필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랜딩롤을 착용했으며, 이속 증가 효과까지 덤으로 얻었다. D꾹에는 전진하며 찌르는 기능이 있긴 한데, 나는 사실상 잘 안써봐서 모르겠다. 찔러봤자 넉백이 전부고, 모션이 크기 때문에 대부분 막아내어 반격으로 인한 역관광의 위험이 커 필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D꾹을 쓰는 대신 대시차징을 써 띄우면 이후 추가타로 점공 3타가 모두 들어가 더욱 효율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애매한 단점이 하나 더 있다면, 스킬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데 있다. 망토는 넘어졌을때, 자신을 넘어트린 상대 역관광용 외에는 딱히 쓸모가 없다. 서서 사용할 경우에는 전방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 붙어있는 대상만 타격하기 때문. 갑옷 또한 마찬가지 인데, 한명일 경우 그나마 5발을 모두 맞지만 난전에서 사용할 경우 오토 타겟팅으로 랜덤한 대상에게 돌아가면서 5발을 발사한다. 그럼으로 6명 이상의 적군 유저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맞는 사람도 있고 안맞는 사람도 있다는것. 차라리 달타냥 갑옷보다는 프리스트 갑옷이 좀 더 효율적일것 같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에는 난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대시 풀차징으로 순식간에 뛰어들어 적군 대부분을 공중에 띄운 뒤 점공3타+로즈밤+점대+피어싱+드랍 으로 데미지를 입힌 후 본진으로 복귀하는 형태의 공격 양상을 띈다. 로즈밤은 명수제한이 없으며 범위공격이고, 피격당한 상대가 랜덤한 방향으로 튕겨나기 때문에 드랍존 근처에서 사용한다면 시상식에서 낚시왕을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어쩌다보니 달타냥 체험후기에서 사용팁으로 바뀐것 같은데, 결론은. 주캐로 쓰던 살라딘 포기하고, 서브로 쓰던 파메도 포기하고, 이제는 달타냥 씀. +) 덧, 조로 망토+요귀를 착용하니 2회피에 2공격으로 적당. 모자도 조로모를 쓰려 했으나 강화수치가 높아 착용이 불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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