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로스트 사가 소설 The time gate 6화
작성자 중위2아이어로요 작성일 2012-05-21 20:22 조회수 12
우선 1호점에는 26편까지 있습니다.

지난 줄거리 

밤에 소리가나서 확인해보니 거실에서 어쌔신과 만났다.

하지만 어쌔신은 적의가 없다면서 도망쳤다.



-다음날 아침-

모두 아침을 먹기 위해서 부억으로 모였다.

처음으로 말을 꺼낸건 카와코였다.



"나,어제 이상한 꿈을 꿨어..."



"???"



"울프가 검을 들고 내방으로 걸어오는꿈"



"...."



왠지 아직은 이 게임에 대해서 카와코한테 알리지 않는것이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나쁜꿈이라고 둘러댔다.

그나저나 어쌔신 이라는 용병의 마스터는 누구일까...

우리는 모두 밥을 먹고 학교에 왔다.

간단하게 오전수업을 끝내고 옥상에 누워있었다.

그런데 카와코가 도시락을 들고서 올라왔다.



"츠키미 여기 도시락"



"아...어,고마워"



둘은 그렇게 밥을 먹고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어떤 자와 만났다.

이나즈마 히카리라는 나보다 1년 선배인 선배가 올라오고 있었다.



"..."



"..."



"안녕하십니까,선배님"



"그래...너 손에 그건 뭐냐"



"아 이거 좀 다쳤어요 ㅎㅎ;;;"



"너 잠깐 나좀보자"



"이제 점심 끝인데..."



"됐고 올라와"



결국 나는 히카리 선배에게 붓잡혀서 옥상에 올라갔다.

내 예상으로는 용병끼리에 싸움이 일어날거 같아서 카와코는 밑으로 내려보냈다.



"선배님도 마스터 이신가요?"



"흐흠 잘 아는군"



"그럼 서로 용병을 부르기로 하죠"



"그래. 나와라 솔배드가이!"



"나와라 !울프!"



서로 그렇게 말하자 양쪽 모두 용병이 나타났다.

히카리 쪽은 빨간색 몸에 검을 들고있는 캐릭터였다.



"자 덤벼라!"



그렇게 말하니 솔배드가이는 울프에게 달려들었다.

울프는 그걸보고서 뒤로 살짝 빠졌지만 '그'공격을 피할순 없었다.



"라이어트 스텀프!"



솔배드가이에 발에 얼굴을 걷어 차인 울프는 살짝 비틀거리며 뒤로 갔다.

히카리선배는 그걸보고 만족한 얼굴로 말했다.



"좋아 솔배드가이 그런식으로 적을 죽여버려!"



"울프 방어해!"



울프는 공격해 오는 솔배드에 공격을 방어하기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솔배드가 또다른 기술을 쓴다.



"나의 몸에 용의 기운을 설치해서 너의 방어를 깨주지 "



"?!"



"드래곤 인스톨"



그러자 솔배드에 몸에는 붉은색으로 불꽃이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솔배드는 점점 앞으로 오면서 말했다.



"포기해라 웨어울프 너의 방어도 이제는 쓸모가 없다."



그러자 울프는 할수없다는 듯이 한숨을 쉬면서 나를 보고 말했다.



"마스터 이것이 저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그말을 하자 울프에 뒤에는 늑대의 영혼같은것이 생기며 점점 울프에 형태가 늑대로 변해가는것이었다.

울프가 변신을 끝낼때에는 벌써 솔배드가 앞까지 와있었다.



"울프 앞!"



울프는 내 말을 듣고 그 공격을 피했다.

그리고는 바로 몸통박치기를 했다.

솔배드는 그 공격을 맞고 뒤로 날라(?)갔다.



'저 몸집에 몸통박치기면 엄청난 파워갰구만;;;;'



"울프 끝내버려"



"네,마스터"



하지만 솔배드는 그 공격을 맞고서 그대로 뻗을자가 아니다.

솔배드도 다시 일어나서 공격을 가한다.



"내 마지막 일격이다! 그랜드 바이퍼!"



솔배드는 앞으로 전진하면서 2번을 배고 상승하면서 1번 배었다.

울프는 그것을 맞고 쓰러졌다.



솔배드는 울프 위쪽에 서서 말했다.



"잘가라.울프."



하지만 울프는 갑자기 땅을 박차고 점프를 했다.

그리고는 솔배드를 햘퀴었다.



옥상에 바닥에 피가 튄다.

그것을 본 히카리는 경악했다.



"내 용병을 감히!"



"선배 이제 포기하시지요."



"그럴순 없지"



히카리가 갑자기 나이프를 들고 돌진한다.

아마 울프가 솔배드를 죽이기 전에 히카리선배가 나를 죽일생각인가보다.

하지만 선배는 너무 열받은 나머지 냉정함을 잃어서 공격이 나에게 오지 않았다.

울프한테 돌진한 것이었다.







그 소리와 함깨 피가 사방으로 튀었다.

그것은 누구에 피일까...

그것을 생각하다는 도중 나는 정신을 잃었다...





                                                                                                                                    6편-봉영검의 솔배드가이(끝)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