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카론 소설 에피소드 1-1 가리온의 모험 | |||||
작성자 | 대위2명중의총잡이 | 작성일 | 2012-05-06 16:43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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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이 여행을 떠난지 1일쨰 아직까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에이씨 어디 마물들 없나 계속 이렇게 다니니깐 심심하네" 그러자 어떤 한남자가 피를 흘린체 가리온에게 다가와서 도와달라고 말햇다. "살...려..주..세..요" 그말만 남긴체 그남자는 죽엇다. 가리온은 이 일을 할사람은 마물들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전속력으로 그남자가 왓던방향으로 뛰엇다. 역시 예상대로 블루베루스 무리들이 있었다. 블루베루스는 원래 순한 마물들이지만 한번 화나기 시작하면 이성을 잃고 그즉시 모든걸 파멸로 이끈다. "오호 이런곳에 블루베루스가 잇군.. 어디 한번 실력발휘좀 해볼까?" 그러자 블루베루스들이 가리온을 봤다. 그즉시 블루베루스들은 가리온을 죽이려들엇다. '이놈들 어지간히 빡친게 아니구만.. 분명 어떤 인간들이 블루베루스 무리들을 공격햇을꺼 같군' 가리온은 칼을 뽑아서 블루베루스들을 단숨에 배었다.그러자 블루베루스 킹이 나왔다 "크윽....괘씸한놈! 인간주제에 내 *끼들을 다 죽이다니!! 네놈을 갉아서 *먹어주마!!" "그래 니 능력으로 죽일수잇음 죽여봐라! 잇!" "핑" "이런! 뭔놈의 껍질이 저래 단단해" 그러자 어떤 남자가 말햇다. "*놈의 약점은 더듬이 입니다! 더듬이를 자른다음 머리를 찌르세요!" "당신은 누구신지?.."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빨리!" "아아 네.. 간다!" "싹둑" "키이이이익 감히 인간주제에 나를...!! 절대 용서치 않겟다!" 가리온은 블루베루스 킹을 죽이고 그 남자를 찾앗다.하지만 그 남자의 모습은 보이지않앗다. '음 대체 뭐지....아.. 모르겟다 일단 마을로가자' 드디어 로아성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곳의 경비병들 때문에 들어갈수가없엇다. "멈춰라! 네놈은 로아성 주민이 아니구나. 넌대체 누구냐!" "제이름은 가리온 마계를 막기위해 모험을 하고있습니다" "아 당신이 가리온이군요. 죄송합니다.. 어서 이쪽으로.. 미스트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자 경비병들이 미스트라한테 안내해줫고 가리온은 미스트라를 보자 이상한 생각이 들엇다. "저 혹시 아스트라님??.." "허허 그건 나의 할아버지네.. 어쨋든 잘왔네 마물들은 쓰러뜨리려면 일단 무기하고 장비가 있어야겟지.. 잠만 기다리게 홀드한테 가서 당장 제작해달라고 할테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2시간뒤... "자 여기 받게 최고의 광물 아게이트로 만든거니 쓸만할꺼야" "아... 정말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은혜는 무슨... 이제 자네에게 검술을 가르쳐줄 사람을 부르겟네.. 자 어서 나오게 아주르.." 아주르는 전쟁당시 큰활약을 펼쳐줫고 다리 한쪽을 잃은 절름발이였다. 하지만 그의 검술은 이계와 마계에서도 인정해준 최고의 검술사이다. "허허 저 가리온이란 청년이 내제자가 된다니.. 기쁘군요!" '뭐지 저사람 마치 나에대해 알고잇는것같군..' "가리온! 내 수업을 받을 준비가 됫느냐! 일단 검술의 기초는 마음가짐이다! 검술을할떄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검과 마음을 통일하는것이다!" "네!" 아주르는 마치 자기 아들이랑 수련하는 듯햇다.. 가리온이랑 수업하는게 즐겁고 신나서인지 모든 비법을 전수하기로 마음먹었다. 과연 아주르와 가리온의 수업은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화에 계속..! 데카론소설은 매주 일요일마다 나옵니다 ㅎㅎ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