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소설게시판에 올릴 소설인데 평가좀 . 4 | |||||
| 작성자 | 상사4초의 | 작성일 | 2012-05-05 19:27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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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할머니 께서는 지금 심한 중풍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중풍이 오기전까지만해도 저에게 떄떄로 용돈도 주시고 어릴적에는 바쁘신 부모님들을 대신해 저를 봐주시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할머니를 잘따랐었습니다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할머니집에서 카프리썬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와서 데리고 갈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저를 보내주시면서 내일 또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싫었습니다 할머니가 좋은데 자꾸 어머니가 저를 할머니와 떨어뜨려 놓는다고 생각해서 어머니가 운전하시던 중에 어머니의 팔을 깨물었습니다 저는 그정도로 할머니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번달 풍이오셔셔 그만 . . . .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가서 대기실에 기다리는동안 카프리썬을 먹었습니다 카프리썬은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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