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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0대 가출女 200명 합숙시키며..
작성자 중위2슬슬하자 작성일 2012-05-05 00:48 조회수 24
집나가면 이렇게되
깍뚜기남친 잘못만나면..


10대 가출여성 200여명을 유흥업소 도우미로 고용한 뒤 합숙을 시키며 봉사료를 
빼앗고 성폭행 등의 범죄를 저지른 폭력배와 보도방 업주로 구성된 폭력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남부경찰서는 3일 ‘주안보도연합파’란 범죄단체를 조직한 뒤 인천시 남구 
주안역과 석바위 일대 유흥업소를 상대로 여성종업원 성폭행, 영업방해 등 
각종 불법행위를 한 혐의(폭력, 청소보호법, 직업안정법 등)로 32명을 붙잡아 
A(29)씨 등 9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미성년 도우미를 
고용한 업주와 폭력조직간 세력다툼을 벌인 조직폭력배 B씨등 14명에 대해서도 
폭행 및 직업안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조폭과 보도방 업주 등 30여명과 함께 10대 도우미 공급을 독점하기 위해 작년
5월 주안보도연합파조직을 결성한 A씨 등은 인터넷 ‘싸이월드’, ‘버디버디’ 등을
통해 ‘도우미 모집, 당일 현금 지급’ 쪽지를 무작위로 보내 250여명의 미성년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거나 가출한 14~16세의 
어린 여성들을 여관, 원룸 등에 합숙시키며 주안역 앞 노래방등에 도우미로 
독점 공급해왔다.

A씨 등은 미성년자들이 도우미로 일하면서 업소로부터 받은 시간 당 2만5000원
의 봉사료 중 1만원을 빼앗고 일부 조직원들은 10대 도우미를 불러 성폭행
하기도 했다

결국은 몸버리고 정신폐인되고
좋쿠나
참고로,깎뚜기쉑이들은 다쓸어버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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