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
작성자 | 소위5RedBallet | 작성일 | 2012-05-01 23:26 | 조회수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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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부모님 수술하셧는데 위로좀해주세요. 부모님이 아파봣자 별로 마음이 않아플거같앗는데 막상 부모님이 아프니까 마음이 아프고 눈가가 촉촉하네요 평소에 못햇던 말들 전화해서 사랑해,빨리나아서 와,걱정마 등등 낯간지러운말들을 대방출하니까 한층더 슬퍼지는듯.. 이제좀 공부해야돼나.. 갑자기 부모님께 미안해지네요 혹시 저말고도 이런적잇는분들 댓글로 달아주시면 위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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