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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의 발전 과정
작성자	소위1청룡네모돌이	작성일	2012-04-27 17:57	조회수	28
1.아이언 나이트와 후크등등... 아주 심플하면서도 강한타격을 날리는 로스트사가 개국 용병들 하지만 점점 뭊혀가면서 후크와 나이트 정도로만 콤보로 사용해서FAIL 2.웨스트 건맨 최초의 원거리 케릭 역시 스솔이나 육보 빠른 스피드의 로빈에게 밀렸지만 리뉴얼로 인해 무덤뚫고 직선상승한 케릭 3.청룡관우와 빅디 그냥 넉백 헐음.그나마 안광은 유저들이 많이 애용. 하지만 청룡관우는 사망함.하지만 간혹 타이거 투구들과 조합해서 사용. 4.카게닌자 근접 스피드 계열의 용병 등장.기존의 쇄도우 어쌔신도 있었지만 왠지모르게 이 분을 더 애용하는 유저님들(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도있음.) 5.머스켓티어 유저들을 업호 할 수있는 저격수의 등장 6.태무 기존의 케릭과 달리 초보 유저들도 쉽게 8콤보이상 가능한 용병. 이거슨 차라리 혁명이다!!! 7.암주,조커,헌터,사신 조흔 콤보용이다. 8.라이트닝 메이지 최초의 케릭터 공모전을 통한 용병. 건방지게 마법사 용병중에서도 후방지원이 아닌 1대1전에서도 큰 활약을 발휘. 덕분에 지금까지도 사기케로 불림. 9.팔라딘과 대나 빛과 어둠의 쌍벽을 이루는 용병들(어쩌라고!!!) 10.솔배드가이 최초의 프리미엄케의 등장!!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줌. 나머지는 다음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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