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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러분 우린....
작성자	상사2나그네와게임	작성일	2012-04-24 19:14	조회수	41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그네와게임입니다! 저는 오늘 할말이 있어서 이 게시판에 왔습니다~ 여러분은 짜증나면 삭 뜨자거나 뭐 여러가지 욕설을 하죠?... 하지만 전~ 욕설은 잘 안하고 삭 뜨자거나 이런 행위도 안한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삭을 뜨자고 계속 청해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해서 뜬 사람과 이기고 몇달 뒤에 그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은 삭전을 까먹고 계속 활동한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 좋은 '안녕하세요!'를 왜 욕으로 바꿔서 자신이 들으려고 하는 걸까요?... 전 몇번이나 삭전을 떴었고 그 사람들은 다 삭제를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어쩌다가 네트워크가 이 따위가 되었을 까요? 뭐 완전히 깨끗해지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도 그렇듯 누구나 완벽한건 불가능합니다. 컴퓨터도 보세요. 컴퓨터가 수학계산도 하고~ 정보도 줍니다. 하지만 여러분 컴퓨터를 산지 오래되면 점점 렉이 걸립니다. 저도 요즘 노트북으로 하면 렉때문에 고생합니다... 로스트사가를 하다 갑자기 화면이 멈추기도 하고 그렇게 멈춰서는 계속 기다려 보니 몇분후에 자동으로 꺼집니다... 그렇죠 누구나 완벽한건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삭전을 뜨자 뭐 이런건 자신이 답답해서 그럴 겁니다. 그 사람의 실력 때문에 그러실 겁니다. 하지만... 인생은 게임 실력때문에 평가되면 안됩니다. 누구나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는 이해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이해해보기로 좀 해봅시다. 요즘 완전 컴퓨터없는 사람 없죠?... 자 컴퓨터로 예를 들어봅시다. 당신은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리곤 인터넷을 열었습니다. 그리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들어가였습니다. 하지만 렉때문에 카페화면이 나오진 않고 로딩화면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말하겠죠 "아놔~ 렉 쩌네xx"이라고 욕도 섞어 가면서 컴퓨터보고 화낼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컴퓨터가 렉 없을때는 칭찬을 하였습니까? 아니죠! 당신은 당연한 듯이 생각했을겁니다. 컴퓨터는 좋아서 이렇게 당신의 욕설을 들으면서 당신을 위해 몸을 바치는 걸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어쩔수 없으니 그렇게 있는 겁니다. 당신이 컴퓨터라면 그렇게 있겠습니까? 당신이라면 이렇게 말하겠죠 "아놔! 이 사람이 보자보자하니까 나 이따위 일 안해!"하면서 자리를 벅차나갈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제발 삭전뜨자 뭐 이런 건 제발 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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