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장애우 | |||||
| 작성자 | 하사1상한바나나 | 작성일 | 2012-04-20 18:53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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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제는 장애우 이해에 관한 것이다. 장애우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를 말한다. 부모님께서는 먼저 장애우는 정상인과 *슴속 감정은 똑같다고 하셨다. 단지 몸이 불편하거나 정신이 조금 어리다는 것이다. 그리고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와 살면서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부모님께서는 장애우에 대한 내생각을 물으셨다. 나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불쌍하고 안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쁜친구나 선-후배가 장애우를 놀리거나 때리는 것을 보면 속상하고 화가 날 것 같다. 나는 정상인이지만 며칠전 장애우가 어라나 힘들지를 약간 경험해 보았다. 저번 체육시간에 오리걸음을 하여 다리가 너무 아팠다. '내 다리가 내마음대로 말을 듣지 않았다. 너무 힘들었다. 내가 이 정도로 힘든데 장애우는 얼마나 힘들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놀림 당하는 장애우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다. 공평하게 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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