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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슬픈이야기(흑흑)
작성자 상사2nruapr 작성일 2012-04-15 10:53 조회수 41
한가족이있는데그가족은딸과엄마뿐이다
엄만아빠와드라이브가다가교통사고로 
엄만돌아가시고아빤다리한쪽을잃으셨다
그리고그다리는곳칠수없는상황이다
제일실은건바로창피한것이다
혼자서못하니까나한테맨날시키고
난그게화가났다
그리고다리한쪽이없어서내가대신꾀메야하고
그게실었고아빠가사준핀과반지는버렸는데
박에놀고들어와보니그게책상위에있어서
안쓰는서랍에던져놓고잠시후아빠가
"나와서치킨먹어라"라고했지만
난몰른척했다그리곤
집에왔더니아빤없고식은닥다리가있었다
그리곤먹으면서생각했다
효도를못한자신이참피하다는걸
그래서치킨과물과소스를준비하고
컴을하고있는데
전화한통으로깜짝놀랐다
바로"여보세요거기노칠댁맞죠?"
"네""노칠씨가뭘사고오는길에교통사고로......"
난그말에정성을다해준비한게
너무슬프며눈물이안나지만나는것같아비비고
그러다눈물을많히흘렸다가
그아빠가있는병원에같지만중환자실이라아무도못들어가는
것이실고슬펐다그리고던진핀과반지를
끼고왔는데기뻐하실텐데 
난병원에서무릅을꿀고울면서말했다
"아빠미안해정말미안해효도1번못하다니정말미안해(흑흑)"
그렇게난집으로돌아가고선아빠사진을만지면서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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