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람들의 뻔한 거짓말 | |||||
작성자 | 중사1시무라신파치 | 작성일 | 2012-03-31 23:09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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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 나 공부 안했는데 음주운전자 : 딱 한잔밖에 안마셨는데 비행사고 : 아주 사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간호사 : 주사 하나도 안아파요 교장쌤 : 한마니만 하겠습니다. 친구 : 진짜 말 안할께 연예인 : 그냥 친구일 뿐이에요 옷가게 : 언니 이옷 너무 잘어울린다 / 이옷 딱 언니꺼네~ 선생님 : 이문제 꼭 시험에 나와요 엄마: 어른이되면 다 살빠지는 거야 신인가수 :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친구들 : 너 진짜 이뻐졋다~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 : 아아 괜찮습니다 자리를 양보 받은 사람 : 아이고~ 괜찮은데 후배 : 정말 존경합니다~ 아줌마 : ( 선물 받을때 )아이고 뭐 이런걸 다~ 광고 /전단지 : 이보단 더 쌀순 없다! 커플 : 우리 사랑 영원히 이명박: 떡볶이를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