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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미 친 여 자
작성자	중사3소울소사이언	작성일	2012-03-28 16:37	조회수	41
어느날 밤 백수가 살았습니다. 그 백수는 여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친이 백수란걸 알자 그녀는 충격이 컷는지 실종되었습니다. 백수가 한숨을쉬고 있자 딩동~!! 누군가 왔습니다. 그러자 백수는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2층으로가 창문으로 보니 아무도 없자 뒤로 돌아서는데!!!!! 고양이가 잇었습니다. 그래서 백수가 물었습니다. "냐옹아 어디로 들어왔니?" 그러자 냐옹이가 갑자기 "벽을 통과해 왔지 이히히히히~~"아니! 으으으악악악"그리고 백수가 1층으로와 문을 잠그고 숨었습니다 갔나 해서 나왔늗데 아무도 없자 안심하고 잠을잤습니다 아침이되고 백수가 방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집이 방하나 빼고 다 사라졌지 뭡니까! 그러자 백수가 경찰서로 가 말하더니 얼굴이 고양이로 변해 왜 알려주지 않았어!!!!!!! 라하자 뭘...뭐!! 오늘 4월4일넌그날 니여친 백수라 말하지 않아고 일이 있었다 했지 고양이 너! 어떻게 알았지! 그리고 니가 뭔 상관이야! 난상관있어 니여친 이었으니까 뭐! 그럼 니가왜 고양이야 "ㅋㅋㅋ 정말 알려줘도 되겠어? 왜냐하면 널 갈기갈기 찢어놓고 이빨로 물어뜯기 위해서지" 뭐! 너정말 미쳤구나!" *친건너야 ㅋㅋㅋ 잘가라 백수!"라 말하며 문이닫치고 잠시후 경찰에서 사라진 백수의 여친과 백수가 못알아 볼 정도로 찟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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