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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참..좀 뭐같은게 말이야..
작성자 중위5닉모어 작성일 2012-03-18 00:17 조회수 36
나름 로스트사가에 애정을 가지고 

생전 안해보던 이벤트 정말 많이 

참여했지.

하지만 당첨된 건 딱 2번 이더군. 자잘한 이벤트 빼고 

정말 기억에 남는 이벤트 당첨된거는 

1. 10강짜리 영구헌터 사진기 받은 거 하고(하향하고 주더군;;)
2. 메달 모아서 받은 이벤트 용병소환서에서 영구 카오스 다래를 받은 거야

그 후로 너무 기뻐서 로스에 충성하겠노라고 캐시를 그 뒤에 한 30만원정도 긁은 

거 같아.. 하지만 웃긴 건 그 뒤로 이벤트 당첨은 한 번도 되지 않았다는거..;;

1000명에게 v-메카닉 뿌린 날 정말 기대 많이 했지만 떨어지고..
3주년 이벤트도 사진찍느라 3시간 동안 노력하고 장문의 글을 썼지만 
떨어졌지.. 좀 허탈하더군..겨우 이건가..하고 말이야..
로스트사가가 초심이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건 나만이 아닐거야..

근데 리프트라는 게임이 나왔다.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리프트 이벤트 참석했더니..두둥..5만원짜리 문화상품권이 당첨됐다!! 

로스트사가도 문화상품권 이벤트 많이 했지만 한 번도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된거야..사랑하는 로사가 아닌 게임커뮤니티사이트에서...사람이 그러면 안되지만 배신감을 느끼게 되더군..

로스트사가에 쓸까? 라는 생각이 불연듯 들지만..이제 로사를 떠나보내려....












한다기 보다!  이제 캐시 안지르고. 지른 아이템만 가지고! 
리프트온라인 서비스점검할 때 한 번씩 들러줄게. 로사가 가끔씩 하면 정말 재미나거든! 틈틈히 ㅋㅋ
 
ps. 마지막으로 정들었던 로사에게 한 마디!

퇴보하는 로사~~!!
그동안 너땜에 즐거웠다. 하지만 정 붙일 겜은 아니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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