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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왕따그리고자살
작성자 중사5사트리빈 작성일 2012-03-17 08:26 조회수 46
여러분을 알고계십니까?

왕따가 얼마나 힘든지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이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일진이란 이름으로 친구들을

왕따시키는 사람들이....

저도 초등학교때 

본의 아닌 왕따를 당했습니다....

친구들은 도와주질 않았고....

나의 놀림거리만 찾고있는 그런 아이들이 정말 미웠습니다

그리고 자살까지 결심한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가족을 버리고는 도저히 못가겟더라구요...

할머니도 계시는데 내가 자살하면 할머니는 어떻게됄까?...

아빠는....동생은..... 이런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친구들이 재 생각을 존중해 준적 있냐구요??

아니요 그런적이 한번도없습니다....

절 믿어준적 있냐구요??

아니요 없습니다...

왕따라는 존재가 왜 생긴건지 

저는 도저히 모르겟습니다....

전국에 있는 왕따들이......

왜 화를 내지않고

왕따를 당하는지 *십니까??

아니요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알고 계신 분 들중 그 왕따에게

손을 내밀어 본적 있으십니까??

한번이라도 돌아 본적있으시냐구요.....

나라는 존재와 다른 사람이란 존재 중

나라는 존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 하면 정말 죽겠습니다...

우리 왕따들이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조 활동을 할때도 왕따와 걸리면

친구들이 내 욕을하고

누워 있으면 잔다고하고...

내 욕을하고....

누가 모르는줄 압니까?

다 들립니다..

왕따에게 관심은 곧

삶의 의지를 갖는일입니다....

왕따가 자살을 많이 한다고 그러더 군요...

맞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그 친구가 자살을 했을때

나는 왕따를 했는데 하지 않았다고 한적이 있지는 않으십니까?

그런 시선과 말때문에 우리 왕따들은 죽겟습니다 우리의 의견도 존중해주는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 사트리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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