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자러감
작성자 중사3격류의샬럿 작성일 2012-03-14 00:30 조회수 42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빼앗아 가진 행복에 가증스럽게 띄던 웃음을.



맹세했다.



절망의 바닥에서 몸부림치게 해 주겠노라고.



그래.너희들은-



살아있을 자격이 없다.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