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의 유저로써 로스트사가의 문제 | |||||
작성자 | 소위1류찌Or | 작성일 | 2012-03-07 19:50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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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유저여러분 제가 글을 하나 쓰려합니다. 시간이 없으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로스트사가 운영진 여러분 어린이들에게꼭 장사를 하고싶습니까? 솔직히 이벤트할떄마다 짜증이납니다. 캐시라는 개념자체의 부정이아닙니다. 물론 어린나이가 아닌 저도 캐시를 여러차래 구매해 보았지만 끊기가 어렵습니다. 우선 완벽을 추구하기떄문이죠. *분명 레어영구장비는 2주간 한정판매라 하지않았습니까 어쨰서 다시금 레어영구 장비를 판매하는것입니까 그것도 랜덤으로 말이죠. 엄연한 도박행위인거 아시죠? 게임에서의 랜덤 즉 도박행위는 불법입니다. 모게임들도 이런식이지만 당국에서는 는 제제를 하지않고있습니다. 분명히 2주간 한정판매라는것을 어쨰서 다시 파십니 까? 진심으로 3.1.절을 기념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속된말로 상술입니다. 운영진여러분은 혹시 게임을 처음만들떄의 심정은 어떠셨습 니까? 혹시 사람들에게 더욱더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는 아니였습니까? 앞으로 이런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특히 용병도 문제가 있습니다. 프리미엄으로 돈이있으면 다해결된다는 생각을 심어주면 안되며 로스트사가 유저 로써 그저 아무 특성없이 데미지가 강한것만 만들고는 용병을 판매해서는안됩니다 다. 더더욱 한용병이 다른한용병보다 월등히 뛰어나면 안됩니다. 프리스트와 솔포 라그나와 솔배가 그렇습니다. 데미지가 강한것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유저들이 바라는 것은 각각용병들이 각각의 특성이있는 67개의 서로다른 용병입니 다. 로스트사가를 비하하려는 발언은 아닙니다. 다만 보다 성숙된 유저로써 올리는 글입니다. 아마 초등학생들이 또 댓글을 올리겠네요 '그럼 니가 하지말든가' ㅋㅋ;;;; 이런댓글다는사람 진짜 벌써부터 한심하네요. 보세요 누가 그럼댓글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