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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남자로써의 길을 포기할뻔했다
작성자 중위3작지롱 작성일 2012-02-29 20:39 조회수 42

뜨거운 김치와 뜨거운 밥을먹다가

하필 내 꼬추위로 떨궈서

데였다

주글뻔해따

씨ㅣㅣ발

-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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