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영상 펫두 인체해부 | |||||
| 작성자 | 상사3whdrnr32 | 작성일 | 2012-02-29 14:32 | 조회수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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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두 인체해부 예요. 이건 자막이에요 콜라 한 캔 마시고 침대에 누웠는데 뭔소리야 창문 밖의 추락 소리 정체 엄마,아빠는 주무시나 디카를 손에 든채 연기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다 두려운?배 째 저기 날 쳐다보는게 뭐지 형체가 희미하지만 분명 인간은 아니야 몸 전체가 tv처럼 생물체인게 확실해 내키진 않지만 호기심에 서서히 다가갈 채비 그때 갑자기 그 생물체가 내게로 달려왔어 깜짝 놀라서 아가릴 후러쳤어(찰싹) 아오 끈적끈적해 끈끈이 같은 *같은게 날 감았어 뻘건 *깔들이 날 *나 갈궈 ***ker! 난 웨딩카에 달린 펩시 깡통처럼 끌려갔어 그리고 눈을 떠보니 영화 쏘우처럼 꼼짝 달싹 못하게 팔다리가 묶인 채 오줌만 싸 chocking on my own socks 안 아프게 내가 널 먹어줄게 걱정마 정말로 널 안아프게 먹어줄게 안아프게 내가 널 씹어줄게 걱정마 피 한방울까지 내가 핣아줄게 콜라 한 캔에 취했나 취했다면 술깨! 내 팔다리가 묶인 채 여긴 분명히 수술대 뭐야 이건 또 뭔소리야 상관없어 나 좀 풀어줘 며칠 안 씻었어 내 살 맛없어 옆을 보니 젤리같은 놈들이 쪼그려 앉아서 뭐가 빨간걸 킥킥 거리며 뜯어먹고 있어 근데 그 옆에 피 묻은 옷가지는 분명 엄마,아빠의 잠옷 *발 쏟아지는 땀 비면을 듣고 그들은 냠냠냠 *먹던걸 멈추고 날 봤어 피묻은 입이 귀엽던걸 아오 저 수많은 징그러운 *깔들은 식칼로 오려내 요플래처럼 퍼먹고 싶어 숟갈로(후룹) 그리고 그들은 칼보다 날카로운 손톱으로 내 배를 갈랐어 꿈이 아냐 고통이 달랐어 배 안쪽을 뒤적거리더니 간의 반쪽을 뜯고 씹었어 튀김처럼(알아?그 감촉을?) 내 신장을 뽑아 오징어처럼 찢고 있어 내 배에 얼굴을 처박고 갈비뻐를 씹고 있어 (내 뼈는 오독뼈가 아니야 이 **끼들아) 내 볼에 흐르는건 눈물? 피? 잘모르겠어 근대 내 손에 이건 뭐지 이건 디카? 남아있는 힘들 쥐어짜내 전원을 켰어 이대로는 내가 절대 못 죽지 너네 정체를 세상에 까발려 주겠어 두고바(찰칵) 한장 더(찰칵) 됐다... 내눈꺼풀이 점점점 무거워졌다. 나 미쳤나봐 외계인들이 우리 엄마,아빠로 보여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미쳤나봐 외계이들이 엄마,아빠로 보여 안 아프게 내가 널 먹어줄게 걱정마 정말로 널 안아프게 먹어줄게 안아프게 널 씹어줄게 걱정마 피 한방울까지 내가 핥아줄게 한아이가 사라졌습니다. 그 아이의 집안 정원에서 피가 묻은 디카를 이웃주민이 발견해 신고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사라진 소년의 부모님이 웃고 계신 사진 두장이 확인 되었습니다. 피가 묻어있는 디카에 찍힌 부모님의 사진과 아들의 실졸신고를 하지 않은 점을 토대로 아이의 부모님을 용의자로 지목,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고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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