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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너를위한 마지막 노래..(슬픈이야기)약간?
작성자 상사2독읽 작성일 2012-02-28 10:35 조회수 34
어느날 한 소녀가 있었따.. 아주 예쁜 갓 20살이된 아가씨.
어느날 길을가다가 남자 가수를 만났따.. 거기서 우연히 사랑이 싹트고 결국 사귀게되었다.
그남자는 가수여서 매일 자기 여자친구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따..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친구가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그만 버스에 부딫치고말았다...
남자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다행히 죽진않았지만 아주 위독한 상태였다.. 
수술을 해야하지만 너무 몸이 쇠약해져 수술을하다가 사망할수도있다고한다..
하지막 수술을 꼭해야 살아날수있다고해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하였다.
수술을 하기전 그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한말..
"나를 위한 마지막 노래를 불러줘.."
그말을들은 남자는 울면서 노래를 부르기시작하구..
수술을 시작되었다..
한시간 두시간 점점 지나고.. 
의사가 나오길래 수술으 끝났나보다 하구 수술실로 당장 뒤어 갔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너무 몸이 쇠약해져 그만 수술을 하다가 사망한것이다..
그 남자는 울면서 자기집으로 뛰어갔다..
한동안 우울증에 걸린 그 남자는 결국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을하고 말았다..
그 여자친구의 납골당 자리에는 남자가 마지막으로 불러준 노래의 가사가 적힌 종이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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