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he time gate 4 | |||||
작성자 | 상사4아이어로요 | 작성일 | 2012-02-27 00:15 | 조회수 | 33 |
---|---|---|---|---|---|
안녕하세요.아이어로요입니다. 관우가 죽는것에 좀 잔인하다고 생각하시면 죄송합니다;; 지난화 줄거리 츠치에게 불려가서 관우랑 싸운 울프는 관우를 쓰러트린다. 다음날 학교에가서 츠치한테 말을거니까 츠치는 어제 일은 물론 개발자 K에 관한일 자체를 잊은듯하다. 아마 이 게임은 보스(마스터)가 죽어도 게임끝 신하(용병)이 죽어도 끝인 게임이며 만약에 지면 그동안 있었던 일은 다른일로 조작돼나 보다 하지만 그 대상과 싸웠던 사람만 빼고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니까 신발이 하나 늘어있었다. "누가 왔어?" 나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서 물었다. 그런데 대답을 한건 울프가 아니라 다른사람이었다. "츠키미, 예는 누구야?" 그것은 다름아닌 카와코 였다.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나갔다. "아 ;;그개 설명하자면은;;" "저는 츠키미님의 용병입니다.츠키미님은 저의 마스터고요" 그 대답을 들은 카와코는 나를 보면서 말했다. "사실이야?" "네 사실입니다." "츠키미,내가 믿을꺼 같아?" "아니요" 역시 카와코는 믿지 않고 나에게 무섭게 달려 들었다. "저 여자한테 뭘 세뇌시켰길래 저 모양이야!!!!" "난 세뇌 시킨적 없어!!!" "맞습니다.이 분은 저의 마스터이지 전 세뇌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증거를 대봐" 분위기가 그래도 가라앉아서 다행이다. "울프 너에게도 문장이 있는거야?" "네, 마스터" "어디있는데" "마스터가 저를 소환하고서 저가 처음으로 마스터한테 닿은곳입니다." "어디인데?" "엉덩이요" 나는 놀라서 커피를 뿜었다. 그리고 카와코한테 해명을 할려고 하니까 울프가 말을 이었다. "농담입니다.저도 마스터와 같은곳에 문장이 생기지요." "농담 같은거 하지마;;;" "네" 그 문장을 본 카와코는 그래도 이제 납득이 간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했다. "근대 여자애를 남자 혼자사는 곳에 둘수는 없지?" "그거야 그렇지..." "그러니까 우리집에서 재울게" "그...그래;;" 하긴 청소년기에 혼자사는 남자집에 여자를 두는것이 위험하기한다. 나의 정신력을 절대 못믿는것은 아니다. "그런고로 난 이제 집에 갈깨 가자 울프야." "죄송하지만 거절하갰습니다." "왜?!" "저는 마스터의 신하 즉 마스터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의무 입니다." "그래도" "의무 입니다." "하지ㅁ.." "의무 입니다." 무섭다.저 한 문장으로 밀어 붙이기...라는 생각을 했다. 그때 나는 좋은 방법하나를 생각해냈다. "아 우리집에 방 좀있으니까 카와코 너도 우리집에 와서 자" 퍽 뭔가가 나의 턱을 후려치는 소리였다.정신을 차려보니 카와코는 빨개진 얼굴로 말을했다. "내...내가 왜 너희 집에서 자야하는건데!" 싫으면 끝이지 왜 때리는거야;; 그래서 결국은 카와코도 우리집에서 자는걸로 되었다. 자고 있는 도중 밖에서 무슨소리가 들려왔다.... 4편-동거의 시작(끝)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