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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The time gate 3 | |||||
| 작성자 | 상사4아이어로요 | 작성일 | 2012-02-27 00:12 | 조회수 | 31 |
|---|---|---|---|---|---|
| 안녕하세요.아이어로요입니다. 아무래도 로사용병으로 소설을 쓰니까 내용이 아주 많이 길어질꺼 같네요. 소설 재밌개 봐주시면 감사하갰습니다 ^^(아무래도 전투씬에서는 공격방식이 바뀌기도 합니다.)(굽신) 지난편 줄거리 고교생2학년 오오카미 츠키미는 자신의 용병 웨어울프를 소환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학교에 갔는데 학교에서 다른 용병에 마스터 야마모토 츠치와 만난다. 츠치는 대결을 신청했기에 츠키미는 대결을 하러 공터로 가는데... -공터- 그곳에는 꿈에서 본 창을든 수염난 남자와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츠치가 있었다. "훗, 겁쟁이 치고는 나왔는걸?" "한가지 충고하지.나는 겁쟁이가 아니다." "됐고, 니 용병은 어디있냐?" "이제 불러야 갰지" "???" "여기로 와라 ! 웨어울프! " 그리고 빛이 반짝하더니 어느새 검을 들고 있는 웨어 울프가 나타났다. 그러나 옷은 기사단(?)같은 옷으로 바뀌어 있었다. "부르셨습니까.마스터" 츠치는 울프를 보고 말했다. 그리고는 깔보는 눈빛으로 말했다. "참나.여자냐?어디 여자가 싸울수 있갰어?" "여자를 무시하지마라.너 그러다가 결혼해서 여자한테 잡혀산다." "넌 갑자기 뭔소리야 !" "관우에 마스터여 내가 비록 여자라고 하여도 검을 들었으니 그만큼 위험한것인것은 알기 바라오" 그때 조용히 있던 관우가 입을 열었다. "그대는 웨어울프인가...그럼 마스터 명령을!" "좋았어. 관우 가라 !" 그 말이 나온순간 관우는 웨어울프한테 달려들었다. 하지만 웨어울프는 그것을 가볍게 피하고 공격태세에 돌입했다. 그렇지만 그것을 모를 관우가 아니다. "무쌍난무!" 관우가 창을 360도로 빙글빙글 2회전을 시켜 웨어울프를 멈추게 하였다. 그걸본 츠치는 기고만장해져서는 외쳤다. "끝내버려 관우!" "예. 마스터" 웨어울프는 관우가 휘두르는 창을 막긴하였지만 그대로 충격으로 오는 대미지를 계속 받았다. 관우가 창을 크개 내리쳤다. 그때 빛이 반짝 거리더니 빨간색의 물이 튀겼다. 그것은 누구에 피일까... 갑자기 관우가 무릅을 꿇는다. 그러더니 츠치가 외친다. "왜 그러는거야!관우" "관우에 마스터여 지금 관우는 오른쪽 허벅지의 힘줄를 배였소.더이상 걸을수 없소." "그...그럴수가..." 그때 갑자기 관우가 창을 쌔개 휘둘렀다. "마스터!난 아직 괞찬으니 명령을 내려 주시없소서!" "하..지만 너 움직일..." "어서 빨리!" 관우는 필사적으로 움직일려고 하였으나 힘줄을 짤린탓에 움직일수가 없었다. 하지만 관우는 포기를 않고 계속 창을 휘둘렀다. "포기해 츠치...너의 용병 관우는 이제 무리다." "그럴리 없어...그럴리 없다고!" "아직도 상황을 이해 못하는거냐 ! " "그래 적 마스터만 없으면 돼 ! 너를 죽이고 관우를 회복시키갰어 ! " 츠치가 츠키미에게 돌진을 했지만 츠키미는 격투기 유단자여서 츠치에 급소를 가격하여 기절하게 하였다. 그리고는 말했다. "웨어울프.한번에 끝내드려...저기 관우" "왜 부르는가 울프에 마스터여 " "츠치 녀석은 해치지 않을태니 걱정말개 그럼 잘가개..." " 마스터에게 아무일도 없다면 신하된자 더이상 걱정이 없소..." 웨어울프는 관우에게 말했다. "자 그럼 이제 끝내드리갰소...잘가시오." 그말과 동시에 주변에는 붉은색의 피가 튀고 츠치에 손에서는 창에 문장이 사라졌다. 3편-청룡 관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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