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he time gate 2 | |||||
작성자 | 상사4아이어로요 | 작성일 | 2012-02-25 21:53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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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이어로요 입니다. 지난편을 재밌게 보셧다면 기쁘네요. 지난편 줄거리 고등학교 2학년 오오카미 츠키미는 길을 가다가 개발자 K한테서 늑대의 문장을 얻는다. 용병에 소환조건을 충족시키는데... 으음...벌써 아침인가... 햇빛이 창문을 통해서 방을 비춘다.밖에서 참새가 우는걸보니 벌써 아침인가 보다... 그보다 어제 내 기억으로는 피를 발랐던거 까지인데... 것보다 내 이불안에 무엇인가가 있다... 뭐...뭐지?;;; 나는 무심결에 이불을 들친것을 후회했다. "...으,,으!,,으아앜?!" 이불안에는 내 또래로 보이는 여자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왜 하필이면 옷이 없냐고!!!!!!!!!!! 갑자기 머리에서 무엇인가가 떠오른다. '아 ! 이 여자는 내 꿈솎에 나왔던!!!!' 그리고 여자가 깨어났다. "ㄴ...너!!!! 넌 누구냐 ! " "아,일어나셨습니까.마스터" "그래.가 아니라! 너 누구냐고!!!" "저는 당신의 용병 종족 웨어울프(Werewolf)입니다." 그렇군 이 여자가 나의 용병이군 그런데... "옷 좀 입어!" 그렇게 말하자 그 여자가 일어나서는 손을 자신에 몸에 놓았다. 그러자 빛이 나오면서 놀랍개도 그 여자에게 옷이 입혀졌다. '무슨 마법소녀냐;;;' 결국 나는 등교를 하기위해서 밥을 먹을려고 부억으로 갔다. 나의 부모님은 해외에서 일을 하셔서 나는 집에서 혼자 산다. 아침은 대충 밥,김치 그리고 계란 후라이로 때웠다. 하...그런데 저 여자도 밥을 줘야하는건가... "저기,마스터" "왜 불러?" "배가 고픕니다!" 나는 아침에 방금 일어났기 때문에 목이 타서 물을 마시고 있는데 그런 소리를 갑자기 크게 말하니까.놀라서 웃었다. 정정 아니 웃겨서 물까지 뿜었다. "알았어.거기 앉아있어." "네 , 마스터 " 울프(웨어울프는 기니까 그렇게 부르기로 함)한테 밥을 주고 씻고 학교갈 준비를 하는데 뒤에서 울프가 불렀다. "마스터 , 조심하십시요.여차하면 문양에 손을 대고 저의 이름을 부르십시요." "어;; 알았어;;;" '뭐가 위험한거지...조심하라니 뭐를...' 아무튼 나는 학교에 도착했다.오전 수업을 끝내고 점심시간이 됐다. 우리학교는 급식재도가 없어서 학교 식당에서 사먹거나 도시락을 싸와야 밥을 먹을수 있다. 나는 식당에 가지 않는다. 옛날부터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인 키레 카와코가 도시락을 만들어 가져다 준다. "카와코...이런거 않해줘도 됀다니까;;; 난 식당에서 사먹으면 돼..." "하지만 집에는 내 도시락 만들고 남은게 좀 있어서 먹으라고 가져다 주는거야" 남은거라고 하지만 카와코에 도시락에 있는 양과 내 도시락에 양이 비슷비슷하다. 뭔가 일부러 이렇게 한듯한 기분... 그때 갑자기 다른반에서 남자에가 나한테 다가온다. "니가 오오카미 츠키미냐?" 옆반에 '야마모토 츠치'다. 이 학교에서는 어느정도 명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츠치에 오른쪽 팔에는 문장이 있었다. 마치 창에 모습을한... "너 학교 끝나고 시간 있냐?" "그건 왜 뭍는거지?" "너한테 볼일이 있으니까 아니냐.학교 끝나고 4시까지 공터로 나와라" "싫다면?" "지금 여기서 너를 죽도록 팰것이다.히히히" "이따가 보도록 하지 너도 K씨를 만났나 보군" "그래.내 용병에 첫번째 재물로 너를 바쳐주지 " "재밌군." 반에 아이들이 우리가 뭐라고 떠드는지 이해를 못한 얼굴로 멀뚱멀뚱 보고 있었다.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공터로 갔다. 그곳에는... 2편-웨어울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