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졌으면 말이 없는법.. | |||||
작성자 | 중사2난완전짱임 | 작성일 | 2012-02-25 11:29 | 조회수 | 43 |
---|---|---|---|---|---|
상황은 그러하다.. 난 전투방에서 어김없이 1:1을 즐기며, 나의 실력을 뽐내고 있었다.. 비록 3캐지만.. 싑사기장비 싑육성에 굴복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그렇게 져도 즐겁게 웃으면서, 이길땐 더 밝은미소로.. 게임을 즐기고 있을때..그가 찾아왔다.. "단풍빛" 그 가 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난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에 임하였지.. 하지만 그 자에.. 무콤에 난 그만 3떡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자존심에 상한 나는.. 그에게 말했다. 무콤종자 만 아니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스킬이 너무 빨리차는군.. 하지만 그 자는 전혀 웃음잖은듯..나에게 말 하였다. " 야 **발녀석아 내가 육성빨 풀템빨로 실계 준장같이 느껴지냐? " 난 말하였다.. 그래보인다 이녀석아.. 그는 다시 답 하였다. " 야 **발녀석아 난 원래 클베추종자야 클베 삭 도전장을 내민다 " 나 역시 시원하게 받아주었지.. " 그래 좋다 한번 해보자 " 나는.. 로스트사가에 임할때 키보드로 게임에 임하지않는다. 마음으로 .. 차분한 타이밍으로 .. 나의 로사컨트롤은 즉 예술이다. 그렇게 단풍빛은 나의 환상적인 예술컨트롤러 에 .. 패배하고 말았지만 이녀석.. " 야 **발 나의 강공 다 십혔다 무효다. " 그렇다 이녀석의 D꾹 공격이 십힌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본체는 우주에있고 잔잔한 마음을 가진 나는.. 한타 한타 저렴히 꾸준히.. 이 녀석을 패준결과 나의 승리가 되었다. 그런데도 이 녀석은 욕설만 해댈뿐. 나에게 계속 반발할뿐이다. 어처구니가 없군.. 어쨌든 이것으로 나의 승리 확정!! '- ^* 크르르릉... |